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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화목한애들이 제일부러운거같음

ㅇㅇ |2023.05.10 01:26
조회 31,420 |추천 204

초중고딩때도 어느정도는 느꼈는데 이정도까진줄은몰랐음. 근데 부모랑 연끊고 사는데도 가끔씩 화남

금수저도 부럽지만 제일부러운건
중산층이어도 믿고 의지해주고 자존감 높게키우는집이 정말 좋은집같음
인생에서 엄마아빠가 주는 영향이 생각보다 많이크니까. 단순 돈이나 외모 뿐만아니라 뿌리깊게 박힌 내적인 마인드까지도

추천수204
반대수1
베플ㅇㅇ|2023.05.10 12:38
나 얼마 전에 교양에서 배웠는데 살면서 나를 안정시켜줄 수 있는 6명이 있대. 처음 만나는 사람이 부모님이고 다음이 선생님 친구 배우자 자녀 그리고 마지막이 종교적인 거라도 하더라고. 나도 쓰니같은 생각을 해봐서 어떤 마음일지 공감 가! 지금은 부모님의 존재가 크겠지만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건 부모님 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해! 자녀는 아직 안만나봤겠지만 ㅋㅋㅋㅋ앞으로 만날 사람 중에 너를 안정시켜줄 존재가 분명 있을거야! 고민 조금 덜 했으면 좋겠어서 부족한 솜씨로 적어봤어
베플ㅇㅇ|2023.05.10 23:42
인정 살면서 크게느낌 부모란 존재가 정말 큰 울타리고 정신적지주인데 가정이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애들이 정말 부러워
베플ㅇㅇ|2023.05.11 22:35
가수 에릭남보면 부모님 엘리트에 집안화목하고 가족끼리 사랑하고 애정있게 지지해주는거보면 부러움. 진정한 금수저야. 그런집에서 태어나면 세상 두려울것도없고 마음이 평온하면서 행복할거가태.
베플|2023.05.11 22:54
화목한 가정은 여자들한테 특히 필수임 외로움에 이상한 남자들 꼬이기도 쉽고 의지하기도 쉬움 우리집 화목한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이 좀만 이상하게굴고 막대하면 바로 이상한거 깨닫고 나가리침 아쉬운것도 없고 그래서 지금은 서글서글한 남편 잘만나서 소소하게 잘살고있음
베플|2023.05.11 00:58
코알라인지 개알라인지 부모랑 같이 나오는 유투버 아버지랑 딸 사이 좋아 보이고 또 아버지가 엄마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보여서 그런 가정에서 컸음 다른 인생을 살고 있겠지 뭐 이런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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