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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같은 아파트 살면 출근길 태워줘야 하나요?

ㅇㅇ |2023.05.10 08:59
조회 30,407 |추천 131
추가) 글을 이제 봤는데 생각보다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셔서 글 적습니다 사고 이런 건 생각 못 해 봤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네요 책임이 운전자한테만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거 하나만 놓고 봐도 거절 사유는 충분한 것 같네요 댓글들 보고 여타 핑계를 대는 것보단 차라리 딱 잘라 거절하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같이 다니다 보면 불편한 점 한둘 아닐 거고 스트레스 받는 건 저 자신이겠죠 깔끔하게 원래 카풀 안 하는 성격이다 얘기하려고 합니다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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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 직원인데 같은 건물 살아요 행복주택 신청할 때 옆에서 차 있으면 어차피 안 될 거다 기준 잘 봐야한다 등 얄미운 소리하길래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사소하게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아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게 잘 안 맞습니다 이건 상관 없는 이야기고 뒷담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자세히 적진 않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얘기하던 사람이 같은 건물 사는데 어차피 가는 길 출근할 때 좀 태워 주면 안 되냐네요 별로 안 태워 주고 싶거든요 그런 말도 없었지만 기름값을 보태 준다고 해도 싫습니다 뉘앙스도 줄 것 같은 뉘앙스 아니었고요… 못된 심보인 것 같긴 한데 그냥 전에 했던 말들과 평소 행동 생각하면 태워주기 싫네요 근데 모든 사람이랑 잘 지낼 순 없는 거지만 특별히 척질 필요는 또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31
반대수4
베플ㅇㅇ|2023.05.10 16:27
예전에 카풀했다가 사고나서 돈많이 날렸다고 하시고 다시는 카풀안한다고 하세요
베플ㅇㅇ|2023.05.11 02:01
사회생활 하다보니 죄송하지 않아도 될 일에 죄송하다 할 필요도 없더라고요 이유도 말할 필요 없습니다 “그건 안되겠습니다” “곤란합니다” 정도로만 말해도 됩니다
베플ㅇㅇ|2023.05.10 16:51
잘못하다가 사고나면 옴팡 뒤집어 씀. 그냥 부모님 명의 차라 사고 날 수도 있으니까 태워 다니지 말라고 하셨다고 하세요.
베플|2023.05.10 11:44
전 그냥 안 태워줄래요. 동승했다 사고라도 나면 난처하다고, 부모님이 절대 누구 태워 다니지 말라고 했다고 하고 그 사람과 출근시간 좀 엇갈리게 다니구요.. 내차에서 내 시간 보내고 내가 힘들여 운전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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