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글을 이제 봤는데 생각보다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셔서 글 적습니다 사고 이런 건 생각 못 해 봤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네요 책임이 운전자한테만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거 하나만 놓고 봐도 거절 사유는 충분한 것 같네요 댓글들 보고 여타 핑계를 대는 것보단 차라리 딱 잘라 거절하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같이 다니다 보면 불편한 점 한둘 아닐 거고 스트레스 받는 건 저 자신이겠죠 깔끔하게 원래 카풀 안 하는 성격이다 얘기하려고 합니다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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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 직원인데 같은 건물 살아요 행복주택 신청할 때 옆에서 차 있으면 어차피 안 될 거다 기준 잘 봐야한다 등 얄미운 소리하길래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사소하게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아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게 잘 안 맞습니다 이건 상관 없는 이야기고 뒷담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자세히 적진 않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얘기하던 사람이 같은 건물 사는데 어차피 가는 길 출근할 때 좀 태워 주면 안 되냐네요 별로 안 태워 주고 싶거든요 그런 말도 없었지만 기름값을 보태 준다고 해도 싫습니다 뉘앙스도 줄 것 같은 뉘앙스 아니었고요… 못된 심보인 것 같긴 한데 그냥 전에 했던 말들과 평소 행동 생각하면 태워주기 싫네요 근데 모든 사람이랑 잘 지낼 순 없는 거지만 특별히 척질 필요는 또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