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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 7세 아들 싱글대디로 살아갈수있을지

고민 |2023.05.11 11:41
조회 50,873 |추천 5
40초반 곧 이혼을 하게될 남자입니다7살 아들이 있습니다60중반 어머님 60후반 아버지 계시고 연년생 누이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성격차이가 심해 이혼을 하게될것같은데 아이는 제가 꼭 키우고싶습니다아이는 아빠 엄마 모두하고 유대감이 좋습니다아이 양육권을 두고 대립이 심합니다거두절미하고 현재 아이는 저 혼자 케어할수없어 본가에 올려보냈고 저는 주말마다 아이를 보러 본가에 방문하고 있습니다방문할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요
아들은 내년이면 초등1학년이 됩니다부모님은 소일거리로 아직 일을 하고 계시고요현재 아이는 거의 연년생 누나가 케어를해주고 있으며어머님도 같이 많이 케어를 하고 계십니다제가 좀 염려스러운 부분은 제가 출장이 좀 잦은 직업입니다일정한 패턴이 아니다보니보조양육자로 본가 가족들의 도움을 받는것이 유일한 방법인데이게 맞는것인지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 지낼수있을지 생각이 많습니다
제가 글 읽으시는 분들의 가족이거나 지인이라면어떤 조언을 해주실까요
추천수5
반대수402
베플ㅇㅇ|2023.05.11 12:52
직접 키우지도 않고 본가에 갖다맡기는 거면 싱글대디가 아니지. 뻐꾸기지
베플ㅇㅇ|2023.05.11 13:58
양육비 주기 싫어서 그런거지?? 그런게 아니면 어떻게 저리 뻔뻔할수있어. 본인이 애를 키워야 싱글대디지 양육권이 지한테 있으면 싱글대딘줄 아는가보네?? 이봐요 무슨생각으로.. 또 뭘 믿고 애를 데려오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하나하나 애 케어 할 수 없으면 그냥 엄마한테 보내요 진짜 양심없는사람일세.
베플i|2023.05.11 11:45
자기가 키우지도 못하고 부모자매한테 애를 맡기고 주말만 본다면서 양육하고 싶다 는게 맞는 말인가요?
베플ㅇㅇ|2023.05.11 12:30
협의 못해 소송으로 가게 되면 쓰니 양육권 당연히 못받고, 소송으로 서로 감정 있는대로 상해서 면접도 원하는대로 못할 수 있어요. 친모가 양육의지가 있는데, 친부는 조부모고모에게 위탁양육할 작정으로 양육권 다툼하면, 법원에서 누구더러 키우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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