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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죽지못해 사는사람 있냐?

ㅇㅇ |2023.05.11 15:04
조회 1,521 |추천 0
36살 9급 장수생임

30살부터 준비했는데 합격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이거 아니면 할게없어서 하는 도피처 같은거임

성적은 합격권에는 턱도 없고 .....

몸도 약해서 몸쓰는일조차 못함

일머리없다고 치욕받고 나보다 훨씬 어린애들한테

개무시 당하며 일하다보니 그래서 시작한게 공무원준비 인데

부모님 등골만 빨면서 하루하루 눈치보고 최대한

얼굴 안보이게 하면서 살고있다

불과 1주일전 어머니랑 대화하다가 어머니가

나때문에 펑펑우셨다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은데

나란놈은 다시 공부인하고 공부보다는 게임또는 인터넷이나

들락날락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

어릴땐 내가 이렇게 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제발 자다가 죽는게 내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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