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만난 동생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연락이 닿았고 약속을 잡고 밥도 먹고 영화도 봤습니다.(남자 쪽에서 제안)
만나는 중에 대화는 티키타카도 잘되고 꽤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연애관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는데 호감 표시를 어떻게 하느냐에 서로의 대답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고 했습니다.
제 쪽에서는 좀 더 잘해보고 싶고 만나보고 싶은데 연락 답장을 잘 안 합니다.
만나기 전에도 그랬고 만난 후에도 그렇고, 만나는 와중에도 폰을 잘 보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애프터의 느낌으로, 저는 또 보자는 식으로 연락을 하는 중이고 여자 쪽에서도 긍정적입니다.
여자의 심리가 무엇인가요,, 정말 하루에 한두 번씩만 답장을 하는 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