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2년정도 됐습니다.
성 정체성에 대해 혼란이 오는데요
같은 여자가 인간적이든 성적이든 너무 매력있게 다가옵니다..
사실 결혼 전에도 나 여자 좋아하나..? 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 당시엔 단순 호기심으로만 여겨지면서 살다가
결혼 한 이후 현재 저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현재 남편과는 그로 인해 소원한 상태고 다른 여자랑 사귀고 싶고 생각이 나고 성적으로 보이고 그래요..
이게 너무 혼란스러운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