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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마트 캐셔의 실수 아닌가요?

그쪽실수잖아 |2023.05.13 22:20
조회 1,655 |추천 3
동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고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나오는데 
캐셔가 따라와서 결제가 안됐다고 다시 결제해야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제 카드어플이랑 뱅킹어플로 확인해보니 카드 승인 알림오고 통장에서 
돈도 빠져나간 상태길래 어플 2개 다 보여주고 나는 정상적으로 결제되어 돈이 나갔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포스기 문제아니면 캐셔 실수가 분명한 상황에서 사과나 양해의 말 한마디 없이 
"아니 저희쪽에서는 계산이 안되었다고 나온다니까요?" 하면서 카드를 다시 달라고 요구하는겁니다.
그럼 이미 내 통장에서는 돈이 빠져나갔는데 이중결제가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추후에 확인해보고 취소해줄께요 하면서 대뜸 다시 계산하려고 가져간 내 카드 번호를 
맘대로 메모하는 겁니다. 카드 전체 번호랑 유효기간까지 전부 메모지에 적는데 찝찝해서
아니 제 개인정보를 그렇게 허락도 없이 맘대로 적어가냐고 따지니까 
"이것들을 알아야 취소를 할 수 있어요" 이러는데 그럼 먼저 그렇게 설명을 하고 동의를 하면
카드 번호를 적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이중결제로 인한 취소를 받으려면 어쩔 수 없겠지하고 마트를 나왔는데 
두번째 결제한 건에 관한 어플 알림이나 뱅킹 알림이 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두번째 결제했던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그 영수증에 나와있는 카드 승인번호랑
카드 어플에 첫번째 왔던 승인건 승인번호랑 똑같은겁니다. 결제시간은 2분정도 차이가 나구요.
그래서 다시 마트로 돌아가 승인번호가 같은거면 이중결제가 아닌거 아니냐 물어보니
"그럴리가 없는데? 분명히 처음에 결제가 안됐었다니까요?" 라면서 계속 띠꺼운 말투와 
눈을 부릅뜨고 저를 정면으로 계속 노려보는겁니다. 
분명히 그쪽 오류거나 실수가 분명한 상황에서 계속 불손한 태도와 
카드번호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다 갖고 있다는 찝찝함에 저도 계속 따졌습니다. 
두번째 결제는 나한테 알림도 오지않고 통장에서 빠져나가지도 않았으며, 
두번째 결제 때 받은 영수증에는 결제시간은 2분정도 차이가 있지만 승인번호가 똑같으니 
이중결제가 아닌 것 같다 아까 적어간 내 정보들을 돌려줬으면 좋겠다구요.
그랬더니 자기가 그 정보가지고 뭘 하는것도 아닌고 이중결제인지 아닌지는 
월요일 되면 카드회사 전화해서 자기가 확인해보고 판단하겠다는겁니다. 
그 때 쯤에는 저도 화가나서 내가 뭘보고 그 쪽을 믿으며 카드회사에 전화는 내카드니까 내가 
직접 전화해보고 이중결제였으면 그 때 다시 마트로 찾아오겠다고 내 개인정보 적은거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메모한거 받아들고 집을 돌아왔는데 생각할수록 상황이나 그 캐셔의 태도가 기분나쁘네요. 
아직까지도 카드 승인문자라던가 통장에서 돈빠져나간게 없는데 
어떻게 두번째 결제하고 캐셔가 건내준 영수증에 시간만 다르고 승인번호가 같은걸까요? 
마트에서 일해보신 분은 이게 어떤 상황인지 아실까요?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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