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살 여자
24살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 입사
햇수로 8년 정도 일하니 지금 하는 일에 대해 현타가 왔고, 자꾸만 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여자로서 대기업 미생으로 살아가려니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으면 육아휴직 쓰는데도 눈치가 보일 것 같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공무원 준비를 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아무리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시험은 시험. 떨어질 확률과 나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도전하는데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근데 지금 아니면 더 도전을 못할 것 같고, 내년에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거 같아서,,,,
이번 6월에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공무원준비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