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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복직 후 시댁에서 아기 봐주시는 분들 계시나요

|2023.05.15 00:20
조회 39,471 |추천 0

(+추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마음 헤아려주신 따뜻한 댓글들
제 부족함 꾸짖어주신 뜨끔한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제 욕심만 부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동안, 지금 제가 갖고있는 마음가짐, 그동안의 에피소드, 제가 했던 노력들을 기재할까도 싶지만
이러나 저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죠 -

저는 그저 저 날의 어머님 행동이 서운했을 뿐
어머님께 감사한 마음 항상 갖고 있습니다
다들 느끼셨다시피 너무 재밌고 좋으신 분이시거든요!

우선 저희 시어머님 칭찬글이 많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아가 봐주실 주양육자를 어머님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님과 아이를 위해서 제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아닌 우리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요
그리고 복직하고 나서 어머님 의견을 우선시하도록 할게요

육아선배님들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_^
저와 같이 워킹맘이신 분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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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0
반대수219
베플쓰니|2023.05.15 07:53
시어머니가 잘하고 계신듯.. 님이 복직안하고 계속 전업할거면 상관없지만 애를 하루종일 봐야할 사람은 시모이니.. 애가 하루종일 지엄마 없다고 울고 떼쓰면 애 봐주는 시모는 초죽음 될건데.. 여러사람 보고 낯가림도 빨리 지나가야죠.
베플ㅇㅇ|2023.05.15 09:56
시어머니가 너무 정상이라 당황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쓰니가 복직안할게 아니라면 지금부터 저렇게 적응해가는게 맞아요. 시어머니 너무괜찮은사람 만났는데? 쓰니가 오히려더 예민해보일지경.....이제 하루 10시간씩은 시어머니가 봐주시니 그쪽이 공동양육자 혹은 주양육자에요. 그러니 맞춰가야죠. 너무상식밖이 아니라면ㅋㅋㅋㅋ시어머니덕 더 잘보고 싶으면 이제 쓰니도 쓰니애도 맞춰가야하고. 잘해드리세요. 집도해주고 애도봐주고..... 저정도에 시어머니 성격까지 좋고 애도 잘봐주면 내월급 그대로다 가져다 바쳐도 모자람. 저정도 경력과 책임감있는 성격좋은 시터 하루 10시간씩 고용하면 최소 300이라던데요
베플|2023.05.15 07:37
그렇게 해도 어차피 아기는 엄마엄마 해요. 지금 딱 엄마도 아기도 서로에게 집착할때라 기분도 별로고 이래저래 그럴텐데 생각을 바꿔보세요. ... 세상편함.,... 복직하고나면 또한 세상편함., 세상편함., 잘하고있는거예요.. 안그러면 셋다 힘들어져요.. 어차피 아이는 할머니가 20시간보고 엄마가 4시간봐도 오직 엄마엄마하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복직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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