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아이를 낳으라고 말하면서도
며느리 입엔 며느리가 좋아하는 음식
좋은 음식 들어가는거 싫어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외식을 해도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사돈께서 딸 귀하다고 보내주신 과일 깎아두니
며느리한테는 뭐좀 가져와봐라 하는틈에 홀랑 다 먹어버리고
결혼하고 시어머니말엔 방부제가 있다는 말 너무 실감해요
참고참다가 예의차려 할말하면 손윗시누랑 짝짝꿍 온갖 덧붙이는 말에 예의없는 애로 매도하고
맛없어도 열심히 먹고있는데 너는 왜이리 밥을조금먹니~
시누는 쟤 원래 잘 안먹잖아 냅둬~
(실상은 내가 더 잘먹고 본인들은 맨날 남김. 남긴건 나보고 먹어치우라고하는 시댁불변 레파토리)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며느리가 건강한게 본인 아들, 태어날 손주에게도 좋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