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너무 나서 글이 두서없을수도있겠네요
남편의 태도에 항상 화가 나는데 남편은 제가 답답해하고 화난 상황을 이해못해요
유치원다니는 아이2명과 남편 저 이렇게 4식구에요
주말에 외식하러 밖에 나가서 밥다먹고 일어나기전에 담배한대 핀고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데리고 밖에 나왔을때 항상 애들과저만 두고 담배피러 가는 상황이 항상 마음에 안들었지만 밥먹은 후니 그러라고 했어요
식당에서 나와 카페에갔어요
뭐시켜서 먹는데 애들이 카페 2층에 올라가고싶다하니 남편이 데리고 올라갔다가 5분도 안되서 내려오더라고요 2층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저는 1층에있고 2층에서 애들과 남편이 내려오는 중에 제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받고있는데 남편이 애들을 제쪽으로 보내고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애들은 또 돌아다니고 저는 친구전화 받으면서 애들 쫓아다니고 애들이 목소리 커지니 또 조용히 시키고 그러고 있는데 밖에 보니까 또 담배핀다고 나가있더라고요
제가 통화중인거 봤는데도 애들 저한테 보내더니 결국 담배피러 나간거였더라고요? 그순간 얼마나 열이 받던지 밥먹고 담배핀지 30분도 안지났는데 그걸 못참아서 통화중인 나한테 애들맡기고 또 저렇게 담배를 피러나간건지 ..
창문으로 담배 피고 꽁토손가락으로 튕겨서 아무데나 버리는 모습도 얼마나 꼴배기가싫던지
들어왔길래 나 통화하는거 안봤냐고 그 담배를 못참아서 잠깐사이에 통화하는사람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애들 보내놓고 담배피러 갔냐고 하니까 또 그냥 미안하다고
저 미안하단 소리도 듣기도 싫내요 애들데리고 다니면서 담배능 항상 펴야되고 애들한테 안좋다고하면 전자담배는 상관없다고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기분 망쳐서 카페에서 시켜놓은거 그냥 다 남기고 차에타서 오면서
너는 너밖에 생각할지모른다고 애들도 나도 하나도 생각하지않고 당장 너 담배펴야되는 그거만 생각한다고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고 뭐라고 그랬어요
원래는 담배피러가거나 통화하러 잠깐 갈때도 저한테 나갔다올게 담배피러갔다올게 통화하고올게 하고 말하고 가는사람인데 오늘 카페에서 애들 아무말도 안하고 저한테 보내고 나가버린게 애들데리고 자기는 2층갔다와ㅆ으니 내가 애들 어느정도 봤으니 이제 됐지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보낸게 이해가 안가요
도대체 왜 그렇게 했냐고 이유가 뭐냐 물어보니 아무말도 안해요 왜그랬냐니까 아무말도 안해요 제가 몇번 물어보는데도 대답안하더라고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화가나요 제가 물어보는데 그냥 씹는거에요 무표정으로 그걸보고있으면 진짜 환장할거같아요 정신병걸릴거같아요 그럼 저는 계속 대답을 하라고 왜그랬냐고 그러면서 목소리가 커지면서 저혼자 미친듯이 화내고있어요 끝까지 대답을 안해요 저는 정신이 나가요 그 모습을 보면 약이 오르는건지 화가나서 아무것도 눈에 안보여요
그러다가 제가 진짜 반 미칠때쯤에 그냥 무심한 목소리로 아무생각없이 그랬어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 이래요
그럼그렇게 대답하면되지 왜 대답을 안해서 사람 미치게만드냐고 그러면 미안하니까 그런대요
그게 미안한사람태도냐고 미안하면 사람이 물어보면 대답안하는거냐고 반미친상태로 화내면 또 아무말도 안해요
저러다 보면 제가 진짜 미친년이 되있어요 화가 주체가 안되고 반 돌아있어요 그러다 자괴감이 오고 진자 환장할거같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애들데리고 밖에 돌아다니면서 어딜거든 담배피는 모습도 너무 싫고 저 사람환장하게 만드는 대답안하는 모습도 너무 싫고
제가 이상하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