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층에서 타고 15층에서 어떤 할머니가 아기를 등에 업고 타심.. 근데 아기가 방긋방긋 웃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야.. 나는 아기 웃는거 구경하고 할머니는 전화통화하심.. 10층인가에서 배달기사로 보이는 어떤 아저씨가 탔는데 그 아저씨도 아기 얼굴 구경함 6층에서 탄 어떤 부부도 아르르 까꿍~ 이러면서 아기 얼굴 구경함 그리고 1층에 멈췄는데 다들 아기 구경하느라 아무도 안 내림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내가 먼저 내리고 다들 그제야 천천히 내림ㅋㅋㅋㅋ 할머니는 지하로 가셨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나옴 뭔가 분위기가 귀엽고 따수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