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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노예가 되고싶어하는 남편

ㅇㅇ |2023.05.15 19:50
조회 15,221 |추천 13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인데 남편이 어렵게 고백했어요
(참고로 자녀계획은 없습니다.)

너의 노예가 되고싶다고.. 너의 노예가 될 수 있다면 돈도 벌어주고 심부름도 해주고 집안일도 다 해주고 너의 명령이라면 뭐든 듣겠다고..
(남편은 평범한 중견기업 직장인입니다. 직급은 차장이구요.)

연애할 때도 남편이 SM성향이 있다고 고백해서 가끔 해보면 신박해서 재밌긴 했는데 그렇다고 진짜로 노예가 되고싶다고 하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남편이 저한테 너의 노예로 평생 살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다는데 들어줄까요?
추천수13
반대수11
베플|2023.05.15 22:16
워후...이런 건 보편적인 댓글을 바라지 마시고 두분이 알아서 합의봐서 결정하십쇼. 1%미만의 일을 99%의 사람에게 물어보면 비정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으나 당사자끼리 합의되면 사실 뭐 누구한테도 피해가는 것도 없고 문제 없을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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