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상 9 to 6 근무인데
사장님이 5시 넘으면 퇴근합시다! 집에 갑시다!
하셔서 보통 25분~ 늦어도 40분 45분쯤 퇴근합니다
저는 8시 30분까지 회사에 와요
커피도 마시고 자리 정리도 하고 오늘 할일 정리도 할 겸
근데 어느새부턴가 업무 주어지는 시간이 9시에서 50분
50분에서 40분40분에서 30분 출근하고 가방 내려놓자마자
이렇게 점점 빨라지더라고요
업무 주는 사람은 팀장님이고 빨리 안 주면 9시 전인데도
아직 멀었냐, 그거부터 처리해서 올려달라재촉하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일상중에 은근슬쩍 얘기를 꺼내면 퇴근을 빨리하니까
그만큼 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연하다 vs 퇴근시간이랑 근무시작시간은 상관없다
+추가합니당)
대략적으로만 써서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요 ㅠㅠ
제일 중요한 걸 안 썼는데...
저희 회사 충분한 점심 휴게 시간이 없어요
밥은 무조건 다 같이 먹는 게 사장님 모토라 같이 움직이는데
밥 다 먹고 사무실 들어오면 양치하고 바로 일 시작합니다 ㅠ
밥도 엄청 빨리 드셔서 30분이면 나갔다가 돌아와요
아주 가끔 멀리 가거나 좋은 음식 사주실 땐 1시간 넘게 채우긴 하지만...
처음에 팀장님이 점심 휴게 없는 대신 퇴근 일찍 시켜줘~
라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퇴근도 각자 모든 업무를 마무리하고 다 했으면 퇴근해!
가 아니라 당장 사무실 문 닫고 다 나가야 직성이 풀리시는 듯
헐래벌떡 허겁지겁 마무리 정리하고 가방 들고 후다닥 나가기 바쁩니다...
나 조금은 억울해해도 되는 거 아닐까... 생각을 해봤어요^^;; 머쓱
휴 구래도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이란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