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민원까지 넣어가면서 내가 공부를 해야하나 나도 저사람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내가 민원까지 넣어야하나…..
내가 예민햇나 아니 근데 솔직히 선넘었잖아 개시끄러웠음…. 일주일동안 참았는데 이 정도면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근데 딴 사람들은 신경 안 쓰는 건지 나만 민원 넣는 것 같네 총무 분이 나 ㅈㄴ 예민하다 생각하시면 어카냐
아니 근데 펜 책상에 계속 탁탁 내려놓고 하루종일 종이 팔랑팔랑 뒤적거리는 건 에바지 않나 독서실보다 학교 자습시간이 훨씬 조용한 듯
아 근데 저 사람도 경고 받으면 기분 나쁠텐데 저 사람이 약간 보복하면 어카지 하
등등 걍 온갖 생각이 들음 내가 원래 생각 많고 걱정 많은 사람이라 그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