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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곳이 글을 많이 써보지않아 무지성으로 생각나는데로 작성해 읽기 불편하셨던 분들은 미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8개월된 아이와 와이프가 있는 28살 남자입니다. 지금 심정이 너무 답답해 여기에 글을 써보네요..
현재 저희 부부는 경제사정상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맞멀이 중인데 이전부터 금전적인 문제로 자주 트러블이 났으며 싸울때는 폭언.욕설은 기본이고 심할때는 치고박고 싸우기도 했습니다. 싸울당시 금전적이 부분도 있었지만 사소한일로 도 싸웠는데 제가 운전중에 본인이 마음에 안든다고 운전중인 저의 머리채를 잡기도 하였고, 싸우다가 아기가 놀라 제가 안아주었는데 불구하고 아기를 안고있는 저에게 폭력을 가했고 한번은 아기와 같이있는 자리에서 괜히낳았다라는 뉘앙스에 말도 여러번 해 자주 싸웠습니다. 제가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저더 그렇고 와이프고 이혼가정에사 자라 저는 어렸을때부터 내 자식만큼은 이혼가정에서 살지않게 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어 그당시에는 와이프가 산후 우울증이라고 하지만 평소생활패턴이 인터넷이나 주변 우울증에 걸렸던 지인들과 달라 믿지는 않았지만 그렇게라고 해야 제자신과 타협이되 폭력적인 행동을 납득하면 가정을 유지하였고 제가 조금더 조심하며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예비군 훈련을 끝내고 오늘따라 집밥 먹기도 싫고 와이프가 좋아하는 식당에 신메뉴가 나와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밥을 먹고 귀가를 했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설걷이 하라는 와이프잔소리에 저는 내가 하루종일 놀다가 들어온것도 아니고 예비군 훈련이 힘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운날씨에 밖에서 활동하다왔는데 그냥 내일 하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들어 그대로 와이프한테 말했는데 와이프는 밥은 자기담당이고 설걷이는 니 담당이지 않냐라는 말에 어차피 뻐겨봤자 할거 같아 일어나면서 순간 자기는 밥담당이면서 틈만 나면 배달시키고 자기가 한다고 했으면서 귀찮을땐 다 나한테 떠넘기면서 라는 식으러 궁시렁대면서 설걷이를 하러 갔는데 와이프는 궁시렁 대는 거에 화가 났는지 그럼 니가 똑바로 하던가 남들은 자기 와이프 힘들까봐 대신해주는데 너도 남들처럼 똑같이 돈 많이벌어오든가 그럼 나도 똑같이 해줄게 라는 말에 저도 언성이 높아졌고 말다툼중 그럼내가 집을 나가겠다라고 하니 옷갈아입는 저에게 쫒아와 왜 니혼자만 나가냐 나갈꺼면 저년 도 데리고 나가라면 아이를 가르켜 자기아이한테 저년이라는 말해 너무너무너무 화가나 아내에게 폭력을 가했고 그와중에 상식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보통은 남자나 여자 둘중 한명이 나가지 아이까지 데리고 나가라는 무식한 말에 화가나 제가 아이를 데리고 근처에사는 동생집으로 가서 잘려고 했는데 아이거 그런집과 남처럼 대하는 엄마가 뭐가 좋다고 집에 가고싶은것처럼 보채 다시집에왔는데..

그전에는 산후우울증 이라는 명분으로 와이프에 행동을 납득하고 넘어갔는데 저년이라는 말에 나중에 아이가 더크면 상처를받거나 폭력에 노출될거 같아 이혼을 해야되나라는 고민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추천수228
반대수32
베플|2023.05.17 17:11
18개월 애한테... 저년이라니요???? 제대로 들은 거 맞나요??
베플ㅡㅡ|2023.05.17 16:07
둘다 똑같애 설거지를 안한다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한다고 했을떼 ㅇㅋ 해도 될일 이왕 하기로 했으면 궁시렁 대지말고 그냥 했으면 될일 궁시렁할때 그냥 못들은척 하긴 할꺼니까 넘어갔으면 될일 다투더라도 다툰 사항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될껄 돈을 많이 벌어오라는둥 사안이 커짐 또 그에 질세라 집 나간다며 일을 크게 더 벌림 또 지지않고 지 자식보고 년년거리며 비아냥 시전 그런다고 또 지지 않고 폭력쓰고 미친놈 되어버림 여러여러 기회가 있었으나 단 한번도 어느누구도 참지않고 더더더 화를 돋구심 너나 와이프나 도찐개찐 똑같애 다른사람 만나면 괜찮을꺼 같애? 애초에 이정도로 사단이 나지 않음 둘중에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둘다 또라이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임
베플또잉다요|2023.05.17 11:18
같이 있는게 지옥이것다 빨리 이혼하렴 전국적으로 한달에 4-5천쌍이 이혼을 한단다 남남이 좋아서 만나 가정이루었는데 살아보니 안맞는게 있것지.. 요즘은 이혼이 흉도 아니란다 같이 살기 어려우면 갈라서는 시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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