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웅'들이 나오는 영화 하면 슈퍼맨, 배트맨만 생각났는데
요즘엔 영화 속 영웅 이미지들도 참 다양하게 변하는 것 같아요!
역대 영화 속 ' 슈퍼 히어로'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 슈퍼맨리턴즈>
슈퍼맨이 돌아왔다!
' 맨 리시즈' 중에서 남녀불문, 성별 따지지 않고
가장 유명한' 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여운(?) 빨간 망토와 팬티를 겉에 입고도
이렇게 멋지고 섹시하게 보이는 사람은 아마도 지구상에 슈퍼맨밖에 없을 거예요.
미국에서 봤었는데... 영화 다 끝나고 갑자기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쳐서 당황했었던...;
<스파이더 맨>
스파이더맨은 시리즈 나올 때 마다 너무 보고 싶어
개봉 전 날, 스파이더 맨이 되는 꿈까지 꿀 정도라는...ㅡㅡ
손에서 슉슉- 나오는 거미줄
영웅에게 쓸 단어는 아니지만 토미 맥과이어 넘 귀여워요!
< 배트맨_ 다크나이트>
다른 '맨' 들에 비하여 그렇게 흥행에 성공한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에 다크나이트로 완전 대박났죠!
그렇지만... 운이 없는 배트맨씨... 이번엔 악당으로 나온
히스레져로 모든 관심이 쏠려... 좀 씁쓸 하시겠어요!
<아이언 맨>
업그레이드 완료! @.@
그 동안의 올드한 맨들과는 겉모습부터 달라진 아이언맨!
골드와 레드를 컨셉으로 한층 더 세련되게 변했죠 ㅎㅎㅎ
<핸콕>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던 모든 능력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겸비한
까칠 슈퍼 히어로 윌 스미스!
결말이 좀 많이- 아쉽긴 했지만 나름 발상이 신선했던거 같아요!
사실 이렇게 미국 영웅 시리즈물들이 재밌는 건 사실이지만
또 그 내면에는 미국 우월주의가 엿보여서 살짝 거부감도 들긴 하죠!
<300>
그래서 초능력을 가진 맨(?)들이 나오지 않는 진짜 영웅들이 나오는
300을 봤을 때의 반가움이란...
페르시아 100만대군과 함께 맞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가 진짜 영웅 >.<
(300명의 건장한 청년들의 '초콜렛 복근'도 영화의 중요한 볼거리 중 하나였죠 ㅎㅎ)
<작전명 발키리>
엑스맨 시리즈, 슈퍼맨 리턴즈 등 액션 스릴러 천재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한 <작전명 발키리>
'히틀러 암살작전' 에 관한 영화인데
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의 만행을 참지 못하고,
최 상위 권력층의 비밀세력들이 그를 암살하고 나치정부를 정복하려고 했던
실화라고 하네요. 헙 ㅡㅡ
이때, 발키리 작전을 주도했던 실존인물 슈타펜버그 대령을
이번에 톰 크루즈가 연기했는데 옆 모습도 넘 닮아서 놀랬어요!!
이번에 톰 크루즈 <작전명 발키리> 영화 홍보차
브라이언싱어 감독이랑 한국에 온다고 하는데 열정이 대단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