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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며느리에 식재료 보내는 어머니

|2023.05.17 21:00
조회 160,254 |추천 450

집에서 요리 안한다고 했는데
안먹는 식재료 한가득 보내고 싸주시는 어머니
일에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저희한테 생활비도 받아가시면서
이런거 사지말고 그냥 아끼시지

가식적으로 감사 전화도 하고싶지 않아요
열심히 생색내고 계속 보낼거 같고
보내지 말라고 한마디하면 못된사람 만들거 같아서
아무 말도 하고싶지 않네요

현명한 조언 부탁해요

추천수450
반대수33
베플ㅇㅇ|2023.05.17 21:17
남편 시키세요. 여보 어머님이 이거 보내셨어 손질 좀 해 봐 할줄 모른다 하면 나도 몰라 어머님께 전화해서 물어봐. 무조건 할 줄 모른다 모르쇠 넌씨눈으로 나가세요. 시어머니가 네가 해라 그러면 저 이런 거 안해봐서 몰라요 할 줄 몰라요. 화내고 짜증낼 거 없어요. 그냥 이건 내 일 아님. 난 모름. 남의 일처럼 가만히 있어요. 썩으면 남편한테 진작 좀 하지 그랬냐고 짜증내고 갖다 버리라고 하고요. 몇번 그러면 남편이 보내지 말라고 할 겁니다.
베플ㅇㅇ|2023.05.17 21:51
그걸 님한테 보낸다고 생각하지 말고, 남편한테 보낸다고 생각하세요. 남편한테 어머님이 당신 요리하라고 보냈으니까, 요리해서 먹자고 얘기하세요. 님이 해주면 당연한 줄 앎.아들이 요리하기 싫다고 해야지 그만 보냅니다.
베플ㅇㅇ|2023.05.17 23:13
맞벌이 며느리가 집에서 요리안한다고 해서 심통나서 계속 보내는듯
찬반ㅇㅇ|2023.05.18 14:03 전체보기
돈을 줬으면 끝이지 그돈 어떻게 쓰는지는 왜 따져요? 어머니가 거지임? 요령있게 잘 말하면 되는걸 인성 진짜 쓰레기네 본인이 요리하기 귀찮아 하는걸 이렇게 까나 ~ 결혼한 남편만 불쌍 본인 어머니 이렇게 까이는걸 알면 이혼사유감 아닌가 ㅋㅋ 어쩌다 이런여잘 만나 개무시 당하는데 무섭다 무서워 식재료 보냈다고 요리하기 싫은데 왜 보내 ? 돈이나 아끼지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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