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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들이 한말때문에 눈물나고 잠이안와요.

ㄷㄷ |2023.05.18 02:13
조회 198,615 |추천 1,083
자라고 방에 들여보내고 거실에 있는데
애가 갑자기 방에서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래요.
잘 못들었다고 다시한번 말해보라니까
시러 엄마 녹음중이지? 그러네요ㅋㅋㅋ
아니라고 해놓고 퍼뜩 녹음켰는데
다시 말안해주네요. ㅎㅎ
별로 잘해준것도 없는데...
그냥 사랑스러우니까 사랑해준것 밖에 없는데...
추천수1,083
반대수57
베플|2023.05.18 10:06
중2아들이 그랬다는게 더감동이네요 중2병..부모속 엄청 썩일때라는데,,잘키우셨네요 부럽부럽~
베플소이|2023.05.18 02:56
저는 비혼 36살 여자인데요ㅎㅎ 조카는 4살이고 애기들도 너무좋아하고.. 금쪽이도 즐겨보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근데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랬어요. 쓴이님이 좋은 영향을 많이 주셔서 아이도 이쁜표현을 할줄 아나봐요. 글만 봐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베플남자twq|2023.05.18 14:10
부끄러워서 방문닫고 말하네 아들자슥
베플ㅇㅇ|2023.05.18 12:50
중2에! 아들이! 정말 예쁜 말을 했네요. 이대로만 잘 커라.
베플ㅇㅎ|2023.05.18 11:14
중2 아들이 해준 말이라니 정말 감동이에요.^^ 저희 집 9살 아들은 요즘 슬슬 반항 끼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며칠 전 저녁 먹으면서 '이렇게 가족이 다 같이 밥 먹는 게 제일 행복해~!' 하는데 저 혼자 울컥ㅋㅋㅋ 님 아들처럼 사랑 듬뿍 주며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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