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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 살인사건 한번만 읽어주세요

쓰니 |2023.05.18 10:48
조회 19,336 |추천 161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피해자 업주분은 사건발생 24시간만에 숨졌습니다

긴 글이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

외상값은 1500만원 가량인데

가해자는 과다청구라며 호소합니다

두어달 전부터 주점에 와서 값비싼 양주를 먹었으며 처음 한달정도는 계산을 하다가 그뒤로는 외상을 하였습니다

업주분과 가해자는 몇년전부터 안면을 튼 사이이며 최근 두어달전부터는 매일 만나서 밥도먹고 놀러가고 할정도로 형 동생 하던 사이였습니다

업주분은 그 전에 계산한 것을 보고 신뢰를 해 외상을 해주었고 외상금액이 쌓이고 계산을 미루는 것을 보고 의심이 들어 재촉을 하였습니다

평상시에도 직원과 업주에게 죽이겠다며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사건 몇주전 주점 손님을 때려 경찰이 온 사건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건물이 몇개있고 비싼 차량이 여러대 있으며 너네같은 애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 수 있다며 항상 겁을 주었습니다 이것말고도 등등 많은 사건이 있었으나 조사가 필요하면 모두 진술할 예정입니다

사건 전날 피해자 업주는 내일 밀린 외상값을 받겠다 , 앞으론 손님으로 받지 않겠다 , 돈이 없어서 너무 힘들다 , 라는 말을 하고 다음날 가해자를 만났으나 미리 칼을 소지해 찾아온 가해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칼은 호신용으로 들고다녔던것이다, 우발적으로 저질렀다, 피해자가 힘들때 많이 도와줬는데 나에게 과다청구를 했다, 라며 말도 안되는 진술을 합니다

가해자는 허벅지만을 노리고 찔렀으며 결국 동맥절단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피해자는 손쓸수도 없이 죽을수밖에 없었습니다

허벅지는 대동맥이 있는곳으로 급소입니다

이건 명백히 계획된 살인입니다

사건이 공론화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추천수161
반대수1
베플ㅇㅇ|2023.05.19 04:03
이런 유흥이나 주점은 외상을 안주면 장사를할수가없는 구조에요. 매일 들락거리던 손님 어쩌다한번 외상 안주면 길가다 깔리고 깔린게 이바닥이라 다른곳 가면 그만이거든요. 술장사 돈 편하게 번다고 생각들하는데. 저런미친놈들 상대하는곳이 이바닥입니다. 저런미친놈들은 아마 저런술집이 없었다면 길가다가도 묻지마 살인 저지르고도 남았을 놈이구요. 저런손님 없을거같죠? 별별 협박 위협 다 듣습니다. (실제로 칼들고 다니는사람도 본적있음) 저도 이쪽계통엔 20년차입니다만 술취한 놈들 정말 진짜 진절머리가 납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술몇잔 먹고 진상부리는거 10 명중 2~3명꼴이니까요. 여자는 힘으로 제압이 돼지만 50넘은 남성도 꼴에 남자라고 힘으로도 감당 안돼요. 이래서 지역 ㄱㄷ들 끼고 장사하는겁니다. 이쪽계통에 계시는 분들은 부디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쎄하다싶으면 그냥 똥밟았다하고 돈받을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오지말라고하세요 돈보다 중요한건 목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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