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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도 못 나온 놈이 의대를 들어왔습니다.

동동의 |2023.05.19 01:46
조회 855 |추천 0
제 인생은 그 누구보다 기구했습니다.아토피병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고등학교를 입학하지 못했습니다.온 몸에서 진물이 흐르고 피가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이 피범벅,각질범벅이었죠...의자에 앉는 거 조차 힘들었습니다.의자에 앉으면 허벅지가 더워져서 간지럽고 접히는 무릎 뒤에 아토피가 더 생겼거든요그럼에도 검정고시도 중학교 검정고시,고등학교검정고시 모두 차근차근보고 수능을 무려 5번이나 봐서 의대에 왔습니다.제 자전적 스토리를 담아 책을 한권 쓸려합니다.제 성공신화를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아토피병환자들에게 제 스토리를 보여드리고 제가 어떻게 이 불치병을 치료했는지 치료과정 등을 설명하고 싶어요.병원홍보효과도 있을 거 같구요 ㅎㅎ민앤민의원 민아름원장님의 "의사 엄마의 아토피수업"이란 책이 제목이 참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처럼확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책 제목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아토피병환자 타켓팅이니 아토피병이름과 제가 의사라는 점이 들어가야할 거 같아요미리 감사드리고,정말 좋은 의견이 있다면 기프트콘 사례하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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