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람은 참 좋거든 그래서 학교에서 놀면 좋은데
어디 같이 놀러가거나 하면 항상 돈 없다고 제한이 있음
예를 들어 같이 피자+파스타+샐러드 이렇게 먹고 카페 가기로 했어
그럼 그 전날에 카톡으로 샐러드 먹으면 돈 없어서 카페 못 가는데 괜찮아...? 이렇게 옴
그래서 난 항상 그럼 카페 가지 말자 이러기 뭐하니까
그럼 샐러드는 내가 낼게 카페 가자~ 이런식으로 하는데
이런 패턴이 놀 때마다 반복되니까 이젠 좀 지침 내가 더 내는 걸 당연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평소에도 내가 많이 삼 내가 카페 가고 싶어서 학교 끝나고 카페 가자~ 하면 걘 일단 알겠다고 하고 따라오거든? 근데 자기 걸 안 삼 항상 나만 사게 되는 거야
이러면 또 나만 마시면 미안하니까 내가 걔 거까지 내주게 되거든...
항상 어딜 가든 이런식으로 되어서 좀 마음 한 켠이 그럼
이런식으로 소비 패턴 안 맞는 애랑 놀 때는 어떻게 해야 되냐... 넘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