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여자애들 나 지나가면 쳐다보고 어떤 애는 나 계단에서 혼자 올라가는 거 보더니 왜 혼자가 ㅋ큐ㅠ 같이 가자 이러고...
혼자 화장실 가고 올라가는데 나 챙겨주는 여자애가 나 보더니 하이파이브 하고 가고..
반 애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니까 답답하고 울고싶다.
어제 학교 수업시간에 예전 학교 친구들 생각나서 울컥했는데 억지로 참았다.
전 학교에서도 내가 다가가서 친해졌는데 이번엔 다가가도 한 두마디 하고 만다.
잠 자기 전에 맨날 울고 쉬는 시간엔 애들이 다가와주지 않는 이상 대화를 못 걸겠음.
그 그룹이 있는데 내가 중간에 무슨 얘기해? 이러면서 다가가면 이상하잖아.
이제 5월 말인데 새학기도 아니고. 찐따처럼 안보이려고 쉬는시간에 죽어라 공부하고 그러는데 이러면 어떰?
또 전학생이 너 친구랑 대화하는데 갑자기 와서 말 걸면 어떰?
학교생활 망한거야 나..? 이런 적 없는데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