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맞춤법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목그대로 얼마정도의 월수입이여야 주제에 맞게 사는건가싶어서요
친구 부부 공무원입니다 (맞벌이)
친구본인 스스로가 이상적인가정이라고 생각하구요
5,6세 남매 두명 키우고 있으며,
유치원 하원후 친정엄마가 도와주십니다 (학원X)
저희부부
신랑 외벌이 자영업. 순수익 1800~2400
5세 아이 한명있고 제가 주부이다 보니
유치원하원후 요일에 따라 스케쥴이 다르지만
영어놀이수업, 운동, 미술
세가지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아이가 정말 재밌게 하고있구요)
아무래도 아이가 또래이고 맞벌이 외벌이 차이가 있다보니
친구는 제가 학원 어디 다닐려고 할때마다
학원 부질없다~ 본인스스로가 할때되면 다 한다.
조기교육 다 쓸데없는거라고
그거 돈으로 모아서 나중에 훗날 커서 주는게 더 좋다고
늘 얘기하고
저는 늘 교육으로 보내는거 아니다
물론 좋아하고 잘하면 좋지만,
아직 어리니 다양하게 접할수있게 해주는거라고
싫다고 하는곳은 보내지않는다
내가 알아서 한다. 그만말해라~
늘 이렇게 얘기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올해 5세 아이들 유치원을 올해 같이 다니게되면서
키즈노트 옷차림에 대해서도
제가 입히는 옷이 부질없다는 식으로
분수에 맞게 살아야한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자꾸 애는 금방크고 발도 금방자라는데
뭘 그런거 입히냐 그런거 신기냐.. 얼마주고삿냐
저희 신랑 생활비 저한테 매달 700만원 주는데
(적금, 각종 집공과금 보험비 대출비 유치원교육비 등등 신랑이 냄)
700에서 아이옷값 학원비 간식비 포함 생활비로 제가 받고있어요.
신랑 고생해서 번돈이지만 둘다 먹고는 살만하게 자라서
700주는 신랑이 오히려 코로나 터지고 생활비가 줄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학원비에 이어서 친구가 옷에 대한걸로 자꾸 지적하는데
대체 얼마정도 벌어야 제 주제에 맞게 사는건가 싶네요.
명품으로 치감을 여건도 안되고 여튼 제가 입히는게 그정도는 절대 아닌데
숲유치원다녀서 하루만 자유복입거든요
자유복 입을때
명품이라고 말하는것도 부끄럽지만
(친구말로는 명품, 저의 사치)
예를 들어 버버ㄹ 티셔츠라던지
그정도 브랜드의 패딩 신발
아이 옷 신발의 전부가 브랜드가 아니라 정말 보세 그외 저렴한 브랜드들 다 입히거든요
제가 다 구매하는것도 아니고 양가에서도 선물로 사주시는데
친구가 키즈노트 저희애 옷차림만 보는지
족족 태클입니다.
버버ㄹ 정도야 그렇다치고
스포츠 브랜드도 신상?(제입장에서 신상이라기 보다 계절에 필요해서 사는옷) 제가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아울렛에서 사야한다고, 제가 사치스러우니 본인이 늘 팁을 주는거처럼 얘기하는데,, 하
그만하라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자꾸 태클이라
이제 연끊을예정인데
하 진짜 어떻게 살아야 분수에 맞게 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