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이구요
아빠는 공무원이시고 엄마는 그냥 직장 다니세요
그냥 평범한 집안이에요
학원은 국어 영어 수학 다니고요, 문제집 독서실 비용은 아낌없이 주시는 상황입니다
제성적은 일반고에서 일점대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엄마의 입장은 의대,약대 못갈거면 의미 없으니까 학원도 다 끊고 대학도 가지 말라는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고 열심히 하려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화를 내셨어요
저는 이번 중간고사 매일 독서실을 가며 공부했고 집에는 풀었던 문제집이 쌓여있어요 시험 막판 이주전에는 하루에 2시간씩만 자면서 공부했어요 체육대회때도 앉아서 공부했어요 저는 너무 억울한데 엄마와 대화가 통하질 않네요
엄마는 학원보내주고 문제집 사주는데 1등급이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는 입장이세요 너무 답답한데
제가 비정상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