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큰소리에 심하게 깜짝 놀라요
보통 사람보다 더요
(누굴 잡고 놀라거나 큰소리로 놀람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귀를 막을 뿐이에요)
성량이 큰 개가 짖는소리
성인 남성의 고함소리
차량 경적 소리(특히 컨테이너트럭 경적소리)
등 ㅠ
이런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정신과적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가정 불화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아빠가 욱하면 소리를 많이 지르시는데
(물을 쏟거나 본인 기준에서 금방 이해를 못 한다싶으면 소리를 지르는 편)
이거 때문인가 싶다가도 같이 자란 동생은 괜찮거든요 ㅠ
정말 저를 바꾸고싶어요
면허 따기도 힘들고
강아지도 좋아하는데 짖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니까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