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6 언니 고3 되는 해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나는 12년 밖에 엄마랑 같이 못 살고 언니는 18년이나 엄마랑 같이 산게 조카 억울함 언니는 중학교때도 엄마 사랑 받고 컸을 거 아니야 언니는 고등학교때까지 엄마가 아침에 챙겨주는 밥 먹고 엄마가 가져가라는 간식 가져가고 현체가서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 먹고 그러는데 나는 그런거 초등학교때가 끝이잖아 물론 아빠가 나 막내니까 더 예뻐하긴 하는데 걍 조카 억울함 나도 엄마가 싸주는 밥 먹고 싶고 엄마랑 데이트도 하고 싶고 어버이날에 엄마한테 선물도 주고 싶은데 그걸 추모원에 가서 해야하는게 조카 슬프다
걍 언니랑 싸우고 나서 억울해서 써봄ㅠ 눈물나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