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
캄보디아 한 숙소에 체크인 후
장항준-이선균이 침대 2개인 방에서 함께 자고
김도현-김남희가 침대 1개인 방에서 함께 자기로 한 상황.
이 때, 장항준이 김도현 속이기 각본을 짬
한 침대에 같이 자는게 불편한 김남희가
장항준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함
장항준은 오케이했지만 다 함께 하는 여행에서
한 명 의사만 맞춰줄 수 없다고 화 난 이선균
- 각본 짜는 중 -
선균 : 남희 네가 한 침대에서 자는 게 불편하다고 방을 바꿔
(알포인트 촬영지인 캄보디아에 여행 온 상황)
> 깜짝 카메라 시작 <
남희 : 방을 바꾸려고요
도현 : 왜?
방 바꾼 걸 알고 화난 이선균
선균 : 가지가지하네...
괜히 항준이 형 눈치 보는 김도현
항준 : 난 괜찮아~
알포인트를 TV 돌리다가 나오면 드문드문 봤다는 남희
(다시 말하지만 알포인트 촬영지인 캄보디아 여행 중)
계속 신경 긁는 김남희
도현 : 마지막 날 불안한데...
항준 : 남희는 알포인트 봤을 때 어땠어?
남희 :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질 못해서...
슬슬 열받은 이선균
한마디 하려는 이선균 말 끊고 방 바꾼 이유 변명하는 김남희
남희 : (감독님이 괜찮다는데 니가 먼데....?)
말리는 말티즈
김남희 이선균이 자리 비운 틈 타 이간질하는 말티즈
단체 여행이니 걱정하는 이선균도,
남이랑 함께 자는걸 불편해하는 김남희도 모두 이해된다는 김도현
이선균이랑 싸우다 그냥 다시 방 바꾸겠다는 남희
도현 : 남희야 그러면 안 돼. 바꾸는 건 바꾸는건데 지금은 아니야
이선균 말하는 도중 나가는 김남희와 타이르는 김도현
탈주하는 김남희 막아서며 계속 타이르는 중
- 방에 김남희 김도현만 남겨진 상황 -
도현 : 남희한테는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자는게 불편할 수도 있어.
그걸 형이 이해하기때문에 그러라고 한거야
도현 : 남희야, 근데 분명한 건 우리 지금 촬영중이야
도현 : 우리 되게 혜택받으면서 돈 벌고 있는거야 감사해야되는거고
도현 : 네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씬이라고 생각해봐봐
지금 선균이형이 얘기하는 건 그런 얘기야
도현 : 선균이형이 얘기한 건 뭐냐면 일정을 앞으로도 계속 해야하는데
다닐 때마다 너만 독실 줄 수 있냐 그런건거야. 팀웍이라는거니까
-다시 모여앉은 넷 -
김남희가 건성으로 사과하자
도현 : 남희야 사과 제대로 드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성건성 사과하고 나가는 김남희
김도현 개빡침;;;
도현 : 김남희 너 미쳤어? 뭐하는거야 너 지금
이 때 제작진 데리고 들어오는 장항준
..........???????????
깜짝 마케라 한 사람 바보 만들고 식상해서 안 좋아하지만
거기서 드러나는 김도현 성격이 너무 좋은 듯
특히 1:1로 김남희에게 조언하는 모습
그 외에도 여행하면서 준비성 철저하고
영어 잘 하고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 거보면
호감 포인트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