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복은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걸까요?

ㅇㅇ |2023.05.25 03:50
조회 36,176 |추천 25

추가글)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오해 하시는 분들께 덧붙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언급한 인복이란
급을 나누고 따지는게 아니라..
잘나고 못나고를 논한게 아니라..
인간성에 대해서,
살면서 내 의지가 아닌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인연으로 맺게 된 사람들 중에서 내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나에게 더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반대인 사람들도 있고 그러한 계속 마주해야하는 불가피한 영역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 결론을 짓고 글을 쓴것이 아니라 단지 이러한 생각이 있는데 타인은 어떨까하여 고민을나누어본 것 뿐이니 너무 노여워 마셨으면 합니다.
부연 설명을 상세히 쓰지 않은 제 잘못이겠지요.
어쨋거나 소중한 시간 내어 댓글 하나 하나 남겨주신 것 감사히 받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




내가 살아가며 만나는 모든 인연들.

부모, 형제, 남편, 시부모, 친구, 직장동료

인복은 내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내가 얼마든지 만들어나갈 수 있는 걸까요.

예를 들어서 내가 태어나보니 아주 나쁜 부모밑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쳐요.
내가 성인이 된 후에 내 행동으로 인한 어떤 영향이 그 부모에게 끼쳐서 그 나쁜부모가 개과천선이 될까요?

남편이나 직장동료, 친구 마찬가지로
내가 살면서 마주한 나쁜 사람들
내가 바꿀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인복이란건 사람의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걸까요.

추천수25
반대수35
베플ㅇㅇ|2023.05.25 14:22
살면서 마주한 나쁜 사람들을 쓰니가 바꾸려하니 인복이 없는거에요. 비슷한 사람과 어울려 살면 됩니다. 내가 누군가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만큼 오만한건 없답니다.
베플ㅡㅡ|2023.05.25 15:11
개과천선 절대 불가능 .. 만명에 한명 있을까말까함 ... 그래서 근묵자흑이라고 내주변에 그런사람들 없게 미리미리 손절하는거임 그래야 내 인맥(인복)이 만들어지는거임
베플ㅇㅇ|2023.05.25 14:43
사람보는 눈키우고 나만의 기준을 정해서 인간관계를 맺고끊으면 되더라구요. 저도 왜이렇게 내주변에는 나를 이용해먹을려고 하고 내불행을 바라면서 콩고물 떨어질것만 기대하고 뒤에서 뒷담만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했는데 저도 어려서 등신같이 행동한것도 있고 손절을 안하고있던 내탓도 있더라구요
베플|2023.05.25 14:19
부모형제는 성인돼서 거리두고 살면 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