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둑은 우리반에서 현금만 빼가고 지갑은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둠
내가 여러 번 당했어서 그 수법 그대로 알고, 그래서 애들 지갑 없어지면 내가 화장실 쓰레기통 뒤져서 찾아줬음(선생님이 남자분이셔서 나한테 부탁하기도 하셨어)
근데 이걸 가지고 내가 주작한 거라고 하면서 범인으로 몰아가고 있는 거 같아
심지어 우리반 반장 무리 애들이라… 나 진짜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 이젠 나 없을 때 대놓고 내 이름 말고 두기(도둑) 이렇게 부른대…ㅋㅋㅋㅋ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아 자퇴하고 싶은데 내가 자퇴하면 걔네는 오히려 들통나서 도망갔다고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