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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층 여자입니다. 살아야할 이유가 뭘까요?

ㅇㅇ |2023.05.27 01:25
조회 15,039 |추천 55
안녕하세요
서기 윤석열나이 적용해서 27-30 사이 어딘가의 여성입니다.
가끔 인스타에 캡쳐본으로 돌아다니는가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봐서 아무대나 올립니다.

저는 어린시절이 괴로웠습니다. 사실은 지금도요.
흔한 저소득층 불행한 가정이었습니다.
가난과 가난으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것들로 늘 자살을 생각하고 살았어요. 아주 자연스럽게
사실은 지금도 종종 자주 사소한일 하나만 생겨도 바로 떠오릅니다.
그럼 죽지뭐 이렇게요 매일일수도 있고요.

심각하게 가난해서 모든 시간이 괴로웠습니다.
의식주도 해결안되는 수준이어서 아마 동사무소인가 어디에서
쌀반찬 지원받고 옷은 할머니가 어디에선가 얻어와주시고
거주지로 인정도 못받을 오래된 낡은 건물 한구석에서 먹고 자는 생활이었어요. 외식이나 멀쩡한옷은 꿈도 못꿨습니다.
아주 가끔 몇달에 한번 할머니가 몰래 영념치킨 사주는게 최고의 날이었어요.
몰골이 엉망이라 저학년때부터 따돌림을 당했었어요.
매일 씻어야하는 줄도 몰라서 오일에 한번 머리감고 샤워하고 학교가고 그랬습니다. 그만큼 자녀들에게 전혀 신경써줄수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안맞고 안굶고 넘어가면 다행인 날들이었습니다.
안씻으면 체취가 엉망이라는 사실도 몰랐었습니다. 누구도 안알려주고 피해서요.
빨래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맹물에 주물주물하고 쭉짜서 말리지도 않은 티셔츠 입고 간날도 많습니다.
저같아도 냄새나서 싫었을거 같아요..
티셔츠가 4장뿐이어서 하루는 입을 옷이 없었거든요.

씻는방법도 몰라서
동네아주머니가 목욕탕에 데려가서 씻는 방법을 알려주고 로션도 발라주곤 했습니다.
가슴이 나오면 속옷을 입어야한다고 아동용 브래지어를 알려주신 기억도 있습니다. 근데 돈이없어서 붕대로 감고다녔어요.
스킨로션을 몰라 아세톤을 얼굴에 바르기도 했었네요.
아니면 할머니가 교회사람한테 얻어온 이상한 크림이나..
저와 동생은 어릴적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옛날 동네라서 다행이지 지금 세상이었으면 치안이.. 위험수준이었네요. 현재 본가도 오래된 빌라고 치안이 좋은 동네는 아닙니다.
수급자 생활로 온 가족이 살았었고
당연하게도 늘 구질구질했습니다.
가난의 여파로 가정불화와 가정폭력 가부장적이면서 무능한 아버지는 백수로 술만마시고
어머니는 힘든일을 하셔서 폭언폭력화풀이. 당시 사춘기던 언니에게도 자주 맞았었어요.
스트레스 풀이로요.

빈곤으로 인한 가지가지 다양한 트라우마
성추행 왕따 가정불화 가정폭력
남자는 나쁜 존재고 무서운 존재고
사랑이라는 감정은 수치스러운 거고 나한테는 너무 사치고
결혼과 출산은 불행의 시작점이라는 뿌리깊은 인식이 박혔었습니다.

우울증과 가정폭력으로 인한 후유증이었을 어렸을적 이상행동들자해에 가까운 행동들
자주 자살을 쉽게 생각했던 시간들
만원짜리 티셔츠도 졸업사진 찍을때 겨우 사고
그동안은 어디서 받아온거
헌옷수거함에서 주워온거같은
구멍나고 헤진 티셔츠
엉덩이에 얼룩져서 생리피묻은것처럼 보이는 바지도 입고 다니라고 강요받는 정도

지저분하게 다녀서 어울릴 돈이 없어서
빨래 안말린 냄새나서 할머니옷 입고 다녀서 왕따
선생님들조차 안좋아하는 그런 흔한 저소득층 애.
신경싸줄 필요도 없는 못사는집 애.
저집 애랑은 놀지말라는 그집 애.

아 그리고 돈한푼 안대주면서 성적이나 반장못된다는 이유로
동네어른들 보는 앞에서 발길질로 차이고 쳐맞은거 등등
뭐 더 쓸것도 없네요
구질구질 지저분하고 비참한 얘기들 뿐이라서요.

어쩌다 공부하는 친구와 친해져서
문제집 주워다 풀어서 고등학교 대학교입학까지는 이어질수 있었습니다.
나름 노력+나름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름 학벌로 인정받는 지방거점국립대에
나름 그 단과대에서는 취업률도 괜찮은 곳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대학입학부터 방황을 심하게 했었어요. 저빼고 다들 잘사는(제기준에서는) 친구들과 비교로 무기력증이 왔고 중증 우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연락을 끊고 틀어박혔었어요.

그래도 돈은 벌어야해서
알바 기억나는것만 스무군데 정도
엔간한 프랜차이즈 카페 베이커리 쿠팡알바 과외알바
알바알바알바알바또알바
기간제 계약직 인턴 등등
사실상 사무보조 수준이지만 그래도 타이틀은 괜찮았던
단기일들을 전전하고 지금은 잠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세미백수입니다.
작년한해 많은 문제로 (사고나서 몸다침 미친인간 꼬여서 멘탈 나감 만났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만났던 남자 및 미친인간한테 뒤통수) 강제로 한참 칩거해서 쉬다가 잠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이야기가 너무 많아 생략하고
저는 대학친구들이 잘사는 편입니다.
어디라고 찍을순 없지만 서울권에 가까운 광역시도시에서
지거국 국립대 대학을 다니면서 자퇴충동이 심했었습니다.
늘 알바 두개씩했지만 생활비 말고 생계비도 겨우 해결해서(폰비 교통비 월세 생활비 하면 최소로 잡아도 월 100만원 가까이 나가더라고요. 정말 거지처럼 화장품 옷 악세사리 하나도없이 살아도 최소 70
월세 30 폰비 교통비 하면 총 50 나머지 식비 용돈하먄 최저로 잡아도 70은 그냥 나가는)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과 질리는 현실에 충돌하다
겨우겨우 졸업장 하나는 땄습니다.

국립대여서 그나마 덜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대학 친구들과의 격차가 너무 커서
좀 여유로운 집 앤가보다 싶었는데
아빠가 의사 엄마가 교수 부모가 임대업
어디 회사 사장딸
그 지역 잘사는집 유지딸
또 어디 메이저금융권 은행지점장 딸
중학생인데 용돈 엔간한 직장인 월급만큼 받는 과외학생
집안에 복도가 있는 초등학생들 부촌에 사는 아이들
아니면 최소 지방 공무원 이상의 자녀들
수능미끄러져서 온 서울출신 언니친구등등

사실 이젠 노력의 의욕이 없습니다.

복학후 만난 대학친구들, 중산층 공무원 도시에서 근무할때 만난 사람들. 저는 절대로 이들을 따라잡을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태생부터 틀리다는 것을 인정했어요.
작년에 서울출신인 대학친구 언니와 동생들에게 처음으로 속내를 털어놓고 왜 나만 이렇지 한탄하니
“진짜 금수저는 국립대 안와.. 걔네는 그냥 수저야”라고 했지만 저는 인생이 평탄한 그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의식주 걱정없이 돈만원에 전전긍긍할 필요없이
부모가 깔아주는 인생길을 편하게 무던히 밟아나가는 최소한 지방중산층 이상의 친구들이요.
본인들은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친구도 몇없는데 그들이 제기준 잘사는집 아들딸들이라 그런가 열등감은 더 커져갑니다.

저는 사치해봤자 화장품 몇개 사는게 다인데
한 친구는 해외여행을 바람쐬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언니 바람쐬러 같이 놀러가자~~
바람쐬러 나가자길래 근처 놀러갈줄 알았는데 그게 해외여행이더라고요.
꼽주는게 아니고 정말 몰라서 본인한테는 당연한거라서 그렇더라고요.
저는 기분풀리게 돈써봤자 치킨시켜먹거나 립스틱 몇개정도
그것도 이니스프리도 비싸서 다른 저렴한 로드샵 반값세일할때
그때 몇개 사는거
아직 머리도 피부도 옷도 꾸미고 다니는게
거진 중학생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풀세팅으로 외모 관리하려면 꽤 들잖아요.
헤어 피부 네일 tpo에 맞는 나이대에 갖춰야하는 의복들

저는 옷도 지그재그나 인쇼에서 할인할때
1-3만원짜리들 데일리룩 조금 사서 이제는 평범하게는 보이게 입긴 합니다. 최소한 어디서 구멍난 옷 주워입는건 아니니까.
원피스 세벌 아우터 몇벌 제외하고는 3만원 넘는 옷이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대학 선배 언니는 파란로고 대기업에 들어갔어요.
모두가 아는 거기요. 석사 졸업하고.
취업했다고 밥사주시는데 전 빈손으로 가버리고
너무너무 축하해주고 기뻐해줘야하는데
사실은 언니가 입고 나온 옷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남들 눈에는 평범한 오피스룩일수도있는데
그 언니가 걸친 스카프 하나가 아마
제가 당시 가진 모든 옷들 합친 값을 거에요 아마
또 다른 친한 언니는 내 나이대에는 이런 헤어스타일해야 어울린다 화장품은 고급으로 사야 피부 지킬수있어
그런데서 보세옷 사지말고 아울렛가서 이런저런거 사자
내가 같이 가서 골라줄게
하는데 돈이 없어서 바쁜척하고 다음에 가자하고 넘겼어요.

얼마전엔 곧 결혼하는 대학선배네 모임에 다녀왔어요.
와이프 되실분 누가봐도 예쁘고 고운 귀한집 따님 같더라고요.
돈이 없어서 전세로 출발한다고 처가에서 해줬다는데
서울 전세가 최저가 5억이상이더라고요.
학벌도 최상위권이고 미인이고 5억정도는 그냥 해줄수 있는 든든한 재력있는 집안, 화목한 가정.. 심지어 대기업에 다녀서 능력도 있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보호받는 공주님이요.
만나는 남자도 (결혼하는 선배) 평생 귀하게 대할수밖에없는..
결혼후에도 대우받으면서 보호받으면서 상위권 인생을 살아나가겠죠.
저는 싸구려라서 전남친이 막대할수 있는 여자로만 취급받았겠죠.
빽이 없으니까. 보호막이 없으니까.
나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사실 살기 싫습니다.
과외 아르바이트할때 만났던 애들
초딩방에 샹들리에
집안에 복도가있는 수십평대 고급아파트
나는 아직도 손떨려서 사지도 못하는 명품브랜드 화장품들

그런데도 공부하기 싫다
엄마아빠 짜증난다 소리들을때마다 울컥해요.
하기 싫겠죠 그냥 어린애들 투정이죠
그나이대는 그나이대만의 고민도 있겠죠.
그런데 저는 그것도 너무 부러워요.
과외도 많이 하고 학원파트타임 강사 알바도 했었는데
말갛고 보얀 얼굴들
누가봐도 온실속 화초들 같은
주말에는 어디 놀러갈거에요 아빠가 시험잘봤다고 맛있는거 사준대요
이따 데리러오신대요 등등
난 평생 들어보지 못한 말들

내가 너였으면
내가 여기서 태어나 자랐으면
내가 쟤였으면
난 지금쯤 어디가서 뭐하고있었을까

잘나가는 또래 여자들을 보고 부러워해야하는데
그저 잘태어난 베이비들이 부러워요.

전 왜 싸구려로 태어났울까요?
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들은 저에게는 안 주어지나요.

대학친구들
태어나기를 최소한 지방중산층 이상
돈걱정도 맘고생도 안하고 살아온 애들
앞으로도 할리가 없는 애들
알바한번 해본적 없고 보건증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

원래도 유복하고 화목한 집에서 평범하게 잘 살아온 애들
학력도 대부분 석사이상
연구원 공무원 대기업이 기본
혹은 자기 사업하거나 유학 준비하거나

알아요
최소한 대학이나 취업은 본인 노력의 결과물이라는걸
그런데요
그냥 모임 다녀와서
그날은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나도 저기서 태어났다면
저기 도착할수 있었을텐데.
이런 찌질한 생각들을 했었어요.
그런데요 사실 자신있었을거 같아요
저런 안전하고 좋은 집에서 태어나서
좋은옷입고 좋은 교육받고 지원받고 사랑받고 그랬으면
나도 저정도에는 도달할수 있었을건데.

난 문제집 주워다가 얻어다 풀어서 공부했는데.
집안일도 내가 다하고 스무살부터 알바하고 살았는데.
평생 기어도 닿지 못할 그곳을
모두가 당연하게 가지고 태어나는구나.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빈민층에서 태어난 저
살 가치가 있나요?
추천수55
반대수24
베플ㅇㅇ|2023.05.28 01:59
근데 사실 님이 걍 너무 잘사는 애들이랑 비교하는거같은데요.... 님같은 수준 아니어도 그냥 대한민국 대부분이 어차피 서민이라 본문에 나온 저런애들은 애초에 최소 은수저임... 글고 님 인생 진짜 힘드셨을거같고.. 고생많이하신거 보니 너무 안타깝지만 저도 뭐 그냥 부모님이 자영업하시고 어릴때는 빌라같은곳에서 살다가 지금은 걍 아파트에서 사는 그저그런 서민인데 님이랑 하는 생각 똑같아요. 애초에 대한민국 대부분이 서민이니까 그런 사람들 부러워하기보단 그냥 어쩔수없지. 하고 눈앞에 주어진것들에 최선을 다하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더라고요.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쪼달리고 알바하고 이러는데요 뭐... 님이 어렸을땐 서민도 아니고 빈민 수준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그냥그런 서민까진 되는거잖아요 최소 은수저에서 금수저 친구들 부러워하기보다는 그냥 비슷한 애들 사귀세요 애초에 해외여행 다니고 외제차 끌고 막 이러는 애들은 돈 많은 애들이라.. 그사세임..ㅎ 글고 주변에 보면 당장 학자금 대출받고 대학등록금땜에 알바하고 이러는 애들이 훨씬 많을텐데? 뭐 그렇게까지 상대적 박탈감 느낄이유가있나 너무 은수저~금수저 친구들만 보고 자존감 깎이시는거같아서... 보통은 걍 다들 알바하면서 대학 등록금 내고 자취하면 월세내고 살던데... 이거는 걍... 약간 연예인이랑 내 외모 비교하면서 나는 왜 저렇게 안생겼지? 하고 좌절하는 그런 느낌인데
베플|2023.05.27 22:57
지금까지 고생많았네ㅠ 그런 환경에서도 대학도 좋은곳가고 머리랑 건강은 타고난재능이 있다고 본다!! 상처많고 어릴때 당연히받아야할 보살핌을 잘받지못해 마음의 상처가 너무깊어서 모든것에 열등감의 마음이 올라오는것은 너무잘 이해가가ㅠ 근데, 그 피해의식의 마음에서 벗어나면 좋겠다... 자꾸피해받은 기분에 휩쌓이면 계속 피해받는일만 펼쳐지더라고..ㅠ 경험담이야ㅠ ㅠ 나도 20살부터 살집이없어서 기숙사에서 일하고 새엄마밑에서 눈치보면서 크고 학교에서는 따돌림당했고.. 남자한테도 무시받던 인생이였는데 이게 내마음이 피해의식이 너무심하니까 자꾸 피해받는상황이 일어나는것을 30넘어서 깨달았어 쉽지않다는것 아는데 피해받은마음이 100이라면 그중에 10이라도 감사의마음으로 전환해보는 노력도 필요해보여ㅜㅜ 그래도 현재 3만원 이하라도 새옷을 내돈으로 살수있고, 끼니굶지않고, 높은지능과, 건강이 주어졌음에 감사해보면 어때?????
베플ㅇㅇ|2023.05.27 21:56
너무 대단해 환경이 정말 열악했는데도 불구하고 대학도 나오고 열심히 살았네 본인보다 나은 사람들한테 피해의식이 생겨서 안타깝다..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을 좀 사랑해줘 열심히 살아내온 나 자신! 나쁜길로 빠지지도 않았고 번듯한 대학도 나와서 주위에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데 너무 올려다보면서 괜히 힘빼지말고 차근차근 올라가 그럴 능력도 있는것같아. 나 자신을 갉아먹는 피해의식은 천천히 버려 그리고 앞으로 점점 더 괜찮아질 자신을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가져!
베플ㅇㅇ|2023.05.28 12:11
일단 알바말고 취직을 해. 그리고 힘들게 살아온건 알겠는데 나로썬 이미 성인이 됐는데 그게 중요한가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미성년자때야 집안환경 탓을 해도 무방하지만 성인이 되고 대학졸업장까지 훌륭히 따놓은 이후면 이제 네탓도 어느정도 들어가게 되는거야. 냉정한 소리겠지만 성인이 되고 젊은데 남과 비교만 하면서 위로 성장할 생각보다는 패배주의에만 빠져 그상태로 고여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
베플ㅇㅇ|2023.05.27 12:56
너 같은 애는 건물주 부모한테 태어났어도 재벌집 보면서 불행하다고 했을 애임. 세상이 어떻게 공평하냐. 당연하 불공평한거지.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그 불공평한 환경에서 장애 같은것만 없으면 충분히 노력해서 보통처럼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만족하고 살아야지. 위만 바라보고 살면 한없이 불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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