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는데 돌이켜보면 너무너무 미안한 애들... 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 어떤 남자애가 아직도 기억남 그때 난 전학생이었고 전학 와봤더니 애들이 전부 그 남자애를 엄청 싫어해서 나도 분위기 타가지고 별로 안 좋아함 생각해보면 걔가 특별히 나한테 뭐 한 것도 없었고 오히려 걔는 내 생일파티에 초대도 안했는데 와서 선물만 주고 가고 그랬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안좋아할필요가 없었던 것 같음 그냥 다시 만나면 사과하고 싶다 그냥 너무 미안하고 걔가 불쌍해 잘 살고 있었음 좋겠음 지금은 서울로 전학가서 만날수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