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학대받고 자라서 잘 모르겠거든..?
진짜 일 있을때마드 심쟝이 척 하는데 이게 "학대"로 분류될진 잘 모르겠어
할머니 치매걸려서 우리집에 왔는데
이것도 외할머니 당연히 모시기 싫은데 엄마가 친할머니 할아버지 다 모셔줬으니까 그 친척간에 눈치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하는거거든
막 첨엔 당연히 잘했지
맨날 다른 사람 만나도 첨엔 엄청 잘해줘
전형적인 앞다르고 뒤 다른 케이스야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막 점점 또 시작되는거야 막 한마디 두마디 탁 사이비교주같은 말 내뱉는걸로 시작해서 막 할머니가 시야 나빠서 뭐가 안보이면 악마에 씌여서 헛걸본다 막 할머니가 치매니까 당연히 기억 못하면 망상에 사로잡혀서 현실을 못본다 이러면서
항상 이렇거든 막 첨에 이런 코멘트로 시작해서 사람들 점점 익숙해지게 만들고 누가 문제 있으면 그냥 말하는걸 민감하게 군다면서 가스라이팅하고 그래서 그 학대적인 행동을 해도 될 "이유" 를 만드는거지 ( 왜 뉴스보면 학대하는 사람들 전부 다 이래서 그랬다 저래서 그랬다 같잖은 이유 만들잖아 그게 다 집안에서 자기네들끼리 자기 이유 행동 정당화해서 자기네들은 진짜 맞다고 생각해서 할수 있는 말임 )
가족들은 다 익숙해서 별 말도 안하고 나만 진짜 불편한 눈친데
그러다가 인제 엄마가 없을때면 막 할머니방에 들어가서 점점 선을 넘는거야 막 찌찌 한번 만져보자면서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고 내가 뭐라고 하니까 옛날에는 다 그랬다면서 엄마찌지 만지고 잤지 장모님이니까 하는 소리지 니가 뭘 안다고 민감하게 구나며.. 나는 성희롱적인거 같은데 자기는 아니래
가족끼린데 뭐 하면서
막 할머니는 뭐 모르니까 가만히 있으면 뭐 못한다니 할머니 수술받아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운동을 안해서 제대로 못걷는거라느니 억지로 밀치면서걷게 만들고 할머니가 자빠질거같애서 살려달라고 막 하기싫다고 하면 강제로 소리지르면서 근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운동시키는 거라면서 착한 사위인척 노릇하고 뭐를 안한다느니 못한다느니 막 빽 소리지르고 할머니가 놀래서 막 아 네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하면 진짜 나는 눈물나오고.. 그럼 뻗대면서 앞으로 잘해라고
할머니 우는것도 몇번이나 봤어 근데 막 치매걸린 사람은 다 그런다면서
내가 할머니방에 들어가서 달랠라 치면 또 막 괴롭혀 놔두라면서 말 안들으면 이유가 없어도 막 괴롭히고 안되면 이유를 창작을 하는거지
항상 이런식이었거든 화풀이 대상양
동생들 나가기전에는 막내동생이 화풀이 대상이었고 그전엔 나였고 항상 뭐가 있었어
엄마한테 말해도 과민반응하는거 처럼 굴고
점점 심해져서 막 대놓고 할머니한테 폭언하고 어리석어서 뭐도 모른다면서 악마에 씌여서 망상을 보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면서
할아버지때도 친할머니때도 이랬어
그렇게 다 시작해서 나중에는 결국 할아버지 걷지도 못하는데 막 치고 막 밀치고 할아버지 넘어지고
그래놓고 가족들 다 자기편 만들어놓고 할아버지가 까다로워사 그렇다고 치매걸린 사람이 그럼 그렇지 안그렇냐고 내가 친척한테 말이라도 꺼낼라 치면 막 치매걸려서 힘든사람 한번 성질 잃은거 처럼 굴고 나만 뒤에서 피해보고 그랬어..
그래서 함부러 신고하기도 꺼려지거든.
근데 이대로 놔두다가는 또 더 심해질게 뻔하고 엄ㅁ마는 아빠 싫다가도 무슨일 생기면 항상 보호하고 편들고 기억 안난다면서 진짜 정신병자들같이 굴어
근데 가슴이 아파서 더이상 못보고 있겠어
집에 사회복지사 가끔씩 와서 확인하는데 그때만큼은 또 그렇게 상냥하고 잘대할수가 없지 뭐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정서적 학대는 분명한데 그래도 이게 신고해도 덛될만큼 "학대"로 취급될까 싶어서
옛날에 고등학생떄 신고한다고 경찰 가봤는데 정서적학대가 주였어서 그건 학대로 취급도 안하더라고 신체적인것도 너네 아빠가 그럴수도 있지 뭐만하면 편들었었어 그래서 경찰도 함부러 못믿고 진짜 경찰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지만 한국경찰 쓰레기야..
뭐라도 하기전에 정확히 해두려고 아니면 나한테 보복이 엄청 클거거든 그것만 알아줘
그래도 지금 뭐 안하면 경험으로 훨씬 커질걸 알아서 손떨린다 진짜
여기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써야될지 몰라서
부탁해
* 주어를 까먹었는데 아빠야 이런짓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