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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사고친 여경이 저기에 있다."

핵사이다발언 |2023.05.30 05:27
조회 522 |추천 0

"푸하하하!! 저기 사고친 여경이 저기에 있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거기는 버스 정류장이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나는 그 사람이 사고친 여경인 줄도 모르고 그냥 혼자서 떠들어 됐는데 그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던 여자한 분이 갑자기 일어나서 눈물을 흘리는거다. 그런데 그 앞이 남친이 그를 달랜다.

나는 그 사람이 여경인지 몰랐고 사고친 사람인 줄도 몰랐다.


하나 알려드릴게요. 당신은 진짜 사고치고 경찰이 됐거나 아니면 지금 부산청에 무슨 사고가 터져 있는지 잘 알고 있는거다.


순간 못 참고 눈물이 나지요? 아이고... 마음이 약해서 눈물이 나는 가보네요.


진짜 미친 척 하고 아무도 납득안해주고 변호사가 그 소리 들으면 순간 놀래서 한동안 아무런 말도 안하고 "사실이냐고" 물어본다.그걸 천안함처럼 위에서 찍어 누르면 눈물도 안 난다.

풉. 사고치면 알아서 나가라. 안나가게 되면 너네 경찰청장 시민들한테 아무런 변명도 못한다.

그러면 큰 승진에 눈멀다가 사고친 경찰관들은 무덤에서 평생 살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있는 욕은 다 먹게 된다.

대한민국 여경과의 하룻밤 중 한 사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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