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면서 연차만 늘린 사람과 한회사에서 몇년 이상 꾸준히 해서 경력쌓은것과 실력은 천지 차이임. 내가 봤을땐 쓰니가 일을 잘할 확률이 95프로라고 봄. 일단 회사에 지금 쓴것 처럼 나보다 나은것 없는 동일 연차가 왜 사수로 오는것인지에 대한 이유를 들어보고 판단 하기 바람. 아직도 현실은 유리 천장임. 난 40대 여자 중역이지만, 이자리 오기 까지 나보다 일못하는 놈들이 월급 더 많이 받는거 꽤 많이 봤음. 웃긴게 사장 마인드는 가장이고 남자니깐 그래도 더 줘야 한다고 ㅇㅈㄹ 하는게 현실임. 여자한테는 말로만 일잘하고 똑부러진다 하고 월급은 엄한놈한테 더주는게 현실. 쨋든 일단 왜 저런 사람이 사수로 오는지 이유부터 들어 보고,납득이 안되고 빡치는데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가능하면 이직하길 추천함. 요즘 평생직장 개념도 사라진지 오래고, 회사도 쓰니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음. 그회사에 충성한다 생각하지 마시고,그게 본인 커리어 쌓는일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베플oo|2023.05.31 13:16
쓰니가 일단 먼저 입사한 사람이니 회사랑 상의해보세요. 저런말 한다고 해서 쓰니를 내보낼 순 없을거예요~ 자신있게 일단 물어보시고...(이유를 알아야 납득을 하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이직 하셔야 할 듯
베플ㅇㅇ|2023.05.31 15:11
회사에 솔직히 내가 느끼는 부당함과 억울함에 대해 말하고 이직 준비할 거임. 사회 생활 경력 얼미 안될 때는 사회 생활 다 그런건데 내가 어려서 억울한건가 참아야하나 했는데 경력 많아질수록 참는건 오히려 답이 아니란 걸 알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