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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전화 하라고 ㅠ

ㅇㅇㅇㅇ |2023.05.31 00:57
조회 96,836 |추천 432
남편… 싱글 때 부모님께 전화 잘 안 했던 스타일
2-3개월에 한 번 할까말까
부모님도 남편에게 거의 전화 안 하셨음..

결혼하고 5개월 정도 지나자
며느리 전화 없다고 화나심

그동안 내가 직접 한 적은 없고
남편전화로 전화걸고
남편이 먼저 이야기 하고 내가 받아서 안부 묻는 식으로
2주 한 번 정도 전화 드렸음
(이것도 다 제가 시켜서 하는 것)

그리고 한달에 한 번 씩 뵈었음
(1시간 거리)

ㅜㅜㅜㅜ
제가 직접 전화 안 하는 게 서운하시대요.

아들전화 안 하는 건 아무렇지 않으신데
며느리 전화는
왜 그렇게 받고 싶으신지…?
추천수432
반대수7
베플ㅇㅇ|2023.05.31 03:25
남편한테 자주 하라고 할게요^^ 자꾸 까먹나봐요^^ 하고 모른척해요. 며느리 키워준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러실까..
베플ㅇㅇ|2023.05.31 03:25
대접받고 싶다는거임. 그집 시모는 할일이 없는가봄
베플dmsrla|2023.05.31 01:18
전화하지마세요ㅋㅋㅋ 뭐라고 하면 네???하고 며느리 타령하면 남편은 우리집(친정)에 그렇게 안 하던데... 아... 일단 넵!!! 하고 씨눈새 하세요ㅋㅋㅋ
베플ㅋㅋ|2023.05.31 09:50
남편도 울 친정에 전화를 안해요. 우리 엄마도 사위전화 기달리는데... 그래서 각자 집에 전화하기로 했어요~ 이 말을 결혼하고 10년간 했어요... 이제 12년차인데 이젠 저한테 전화는 안오지만 1년에 한번씩 지치지도 않으시는지 또 전화해라 하시죠. 저도 지치지 않고 계속 각자 하기로 했어요로 시전중입니다
베플ㅇㅇㅇ|2023.05.31 01:06
그냥 하지마… 네~ 하고 배시시 웃고 넘겨… 용건있을때만 전화하고 난 남편하고 전화통화할때 용건없을땐 1분도 안되게 통화하는데… 요즘도 전화하라는 시모가 있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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