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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아이가 남편만 쏙 빼닮았다는 시댁

ㅇㅇ |2023.05.31 11:04
조회 24,831 |추천 54
볼때마다 며느리앞에서 굳이~ 아이한테 넌 누굴 닮아 그렇게 예쁘니?아빠 닮았나~엄마 닮았나~?라고 질문하는 척 운 띄우고, 엄마는 아닌것같고 아빠랑 쏙 빼닮았네 너희 아빠가 지금도 잘생겼지만 어릴때 진짜 예뻤는데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예뻐~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예쁘다한다지만 저희 남편 객관적으로 전혀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어릴때 사진도 봤지만 예쁨과는 거리가 아주 멀거든요) 친정식구들은 굳이~남편 앞에서 아이가 누굴 닮았네 그런 소리 하지도 않고 그냥 태어났을때 아빠엄마 골고루 잘 닮아(손녀이니까) 예쁘다 소리 한번인가 했어요 한두번은 그냥 유치해도 손녀가 예뻐서 그러려니 했는데 볼때마다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러니까 진짜 왜 저러나 싶어서요
추천수54
반대수1
베플ㅇㅇ|2023.05.31 11:18
대한민국은 시를 달면 머저리가 되거든요.
베플i|2023.05.31 12:53
큰소리로 하하하 웃으세요
베플ㅇㅇ|2023.05.31 21:03
그냥 자기 아들 닮는게 좋은가봐요. 저도 그소리 질리게 들었어요. 저는 누가봐도 너무 하얀 피부고 남편은 누가봐도 까만데 밀가루같이 하얀 아들 낳아 놓으니 명절에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 닮아서 뽀얀것좀 보라고. 시댁 친척분들이 웃으면서 무슨소리냐고 며느리 닮았는데. 라고 했더니. 끝까지 아니라고 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시어머니들 심보가 그래요.
베플ㅇㅇ|2023.05.31 18:07
ㅋㅋㅋ냅둬여 대한민국 시댁은 단체로 정병이라도 걸렸나보죠뭨ㅋㅋㅋ 며느리 닯았다고 말 하느니, 지네집안 팔촌같이 본적도 없는 먼 친척 닮았다고 해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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