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거 귀찮고 나가기 귀찮아서 데이트 종종 파토냄
-남친이 맨날 전화로 보고싶다 하는데 난 별로 안 보고싶음
-남친이 선톡 해야지만 나도 대답하고 질문하고 그럼
근데 또 막상 만나면 좋고 스킨십도 좋고...
-그리고 얘 전썸녀가 얘한테 미련있다는 거 듣고 좀 신경쓰임
-헤어지면 내가 너무 후회할까봐 얘한테 잘 해야겠다고 맨날 다짐함 (얘가 지금 나한테 잘 함)
-얘 잘생기고 몸 좋고 인기많아서 놓치긴 싫음
아무래도 난 그냥 남자친구라는 존재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좋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근데 내가 얘 자체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너넨 어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