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아이가 17살때 잠실 모 병원에서 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미국에 거주중이어서 급히 들어와 수술을 받았구요
그러나 3개월후부터 계속 물이차고 무릅동요도 있고 힘들어해서
그 다음해에 다시들어와 수술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병원을 먼저가서 진찰한 사실을 안 담당의사는 심한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자기가 한 수술이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도
다른 병원도 아직 수술한지 일년도 안돼었으니 재활에 더 힘써조자 하셨구요
미국에 돌아가서도 간혹 물이 차기도 했지만 재활에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가 터졌고 21년도에 아이가 병역 특례를 받기위해
수술받은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액스레이를 다시 찍고 5급을 주어서 특례를 받고 미국에 다시 돌아가 학업을 이어갔지요
그러나 23년 5월에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미국에서 엠알아이를
찍고 귀국해 수술한 병원을 다시 찾았더랬습니다
그러자 그 의사는 깜짝 놀라며 자기 병원에서는 할수 없으니 더 큰 평원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너무 놀라 진료실을 나와 아이와 의자에 앉아 즉시 서울대 병원
원자력병원을 예약하고 있는데 다시 진료실에서 불러서 들어가 보니 화면을 보여주며 21년도 병역특례 받을때 찍었던 엑스레이 상에서 이미 무릅위 뼈에 조그만 까만 구멍이 나있는개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원망하지 말라며 그말을 되뇌이더라구요
그때만 조치를 취했어도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겁니다
그 조그만 염증이 뼈를 뚫고 밖까지 번져있는상태고 무릅위뼈는 염증으로 먹어들어가 있었습니다
경계성종양이라는 진단을 받기는 했지만 정확한건 수술하면서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원자력병원 전대수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시면서 한숨을 크게 쉬셨습니다
그때만 코멘트를 해주었다면 그때 딴병원갔다온아이라 배척하지않지 않았다면 ㅠㅠ 너무 억을합니다 부모로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게 의료사고가 될수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