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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그사람 모습

ㅇㅇ |2023.06.05 01:14
조회 3,860 |추천 25
부럽기도 하고, 자극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 지칠까봐 안쓰럽기도 하네요.

비록 보지는 못하는 사이이지만
그렇게 살고 있다는건 당연히 알고 있으니까요.
그곳은 그런 세상이니까.

난 그사람을 분명히 좋아했지만
그사람을 좋아했던 그때의 그 감정이
상황 때문에 벌어진 뇌의 장난인지 아닌지
아직도 확신이 없어요.

하지만 그때 그런 감정 때문에
솔직하기 힘들었던 상황 때문에
오랫동안 힘들고 가슴이 아팠으며
만나는 시간만을 기다리고 설렜다는 사실 역시
분명히 내 기억 속에 남아있어요.

기억은 한명의 사람을 만들죠.

그렇게 그사람은 나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거면 돼요.
더이상 미련은 버려나갈 거예요.
추천수25
반대수5
베플|2023.06.05 02:16
그 사람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거라는건 왜 모르나요 이사람아 어쩌면 그 사람은 속이 무너져갈지도 ..
베플ㅇㅇ|2023.06.05 02:08
회피하지 말고 다가가세요 상황때문에 벌어진 뇌의 장난이 아니라 애써 본인에 마음에 솔직하지못하고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 3자가 봐도 누가봐도 사랑인데 일단 만나보면 머리는 안된다고 하는데 마음은 떠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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