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결혼3년차 입니다
싸운건아니고 혼자 서운함과 속상함이 쌓여서 글써봐요
평소 사이정말좋고 항상붙어다니는 부부인데
남편이 사과를잘안해요
장난으로 대충넘어가려는 성격..?
저는 뭔가 문제가생기면 사과하고 화해하고 넘어가고싶은데
남편은 둥글둥글하게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고싶은 것 같아요
근데 이게 2년넘으니까 저도모르게 쌓이는것같은데..
남편이 평소엔 다정하고 연락도자주하고 많이 위해주고 재밌고 제일 친한 친구거든요?
정말 가끔 일년에 1-2번 별것도아닌일에 서운하고 속상하고 짜증남이 차올라요
본론은...
엄마랑 말하고풀기에는 제걱정할것같고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제얼굴에침뱉는거고
다들 어디에 남편욕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참고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