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성별로 그럴까봐 a,b 로 나눠서 쓰겠습니다.
누구 말이 더 맞나 좀 봐주세요.
그리고 딩크예정입니다. 그래서 10년 연애 동안 결혼 얘기가 없었고 그래도 평생 함께 할껀데 서류라도 합치자는 개념으로 결혼 얘기가 나왔습니다.
a. 프리랜서. 부모님은 타지역 계시고 현재 마포쪽 단독주택에서 혼자 거주중(부모님과 초등학교부터 살던 집).
형제없이 추후 집 받을 예정. 강아지 한마리 키움.
모아둔 돈 대략 7천 정도.
b. 용산구에서 일하고 용산구 쪽에서 전세 중.
직장이 늦게 마치고 도보로 출퇴근 가능.
모아둔 돈
전세 2억정도지만 부모님과 은행 대출이고 본인돈은 6천 정도.
결혼 준비하면서 a 집에 살고 둘이 돈 모아서 혼수 및 결혼 준비하자고 처음에 이야기해서 반 동거하게 됨.
마포에서 용산으로 몇 번 출퇴근하다가 싸움
b. 회사 마치고 첫차타고 퇴근하니깐 너무 힘들다. 용산에서 살자. 너는 프리랜서니 괜찮다.
a. 집은?
b. 전세로 놓고 그 돈으로 용산에 집 구하자.(빌라 이야기 중)
a. 주택 전세 얼마 안 나온다. 강아지와 환경 때문에 단독 주택에 거주하고 싶다.
b. 개는 집주인과 협의하면되고 돈이 안되면 저렴한 곳으로 구하자
a. 우리 집 컨디션과 비슷한 곳 아니면 싫다
b.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 지금처럼 살자.
a. 그냥 헤어지자.
누구 말이 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