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호칭문제 드디어 국립국어원에서 다른 답변을 ..기뻐서 글올려요 .전 호칭에 관심이 없던 사람중 하나였어요 .결혼직전 호칭문제 때문에 시가 사람들과 트러블이 많았던 사람이예요. 우리나라 호칭 문제가 많아요. 답답해서 국립국어원에 글을 올리면 돌아오는 대답은정해진바 없으니 조율하세요라고 써있지만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예시를 보면 여전히 비대칭적인 호칭들이 저를 답답하게 해요 .시댁/친정, 친가/외(外)가고모/이모큰아빠,작은아빠/삼촌남자의 형제 아주버님/도련님/아가씨(이건 국립국어원 예시가 바꼈더라고요 xx씨,어른들은 이해못하시겠죠.)여자의 형제 처형/처제/처남
정해진바 없으니 조율해서 사용하라고만 하지마시고 예시를 바꿔달라고 요청했어요.똑같이 정해진바 없으니 조율하라고 할줄알았는데건의 사항으로 기록했다고 답변이 왔어요.이것만으로도 기쁘더라고요.
서로 존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호칭인데 불편해서 안부르는 상황이 많은거 같아요.시대는 변해가는데 호칭은 머물러있는게 안타까울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