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서 로이*으로 변경합니다.
롤렉스로 착각하고 들어오셨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롤렉스면 롤**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로렉스라고도 하나 봐요?ㅎㅎ
제가 롤렉스 살 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남한테 피해 주는 거 싫어하고 그렇다고 손해 보면서까지 살기는 싫으네요.
업체측 as 부서와 다시 전화해서 댓글에 남겨주신 내용들을 얘기해 봤는데.. 자기들 과실이 아니라고 끝까지 못 해 준답니다.
케이스를 교체하고 싶으면 3만원을 더 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걍 됐다고 했습니다.
꼭 돈 때문이라기보다 억울해서라도 싫었습니다.
남편한테는 진즉 물어봤죠.
약 넣으면서 어떻게 한 거 아니냐..
솔직하게 불어라..
그랬더니 약 넣으면서 그렇게 찍힐 일은 없다고 합니다.
억울한 돈은 절대 쓰기 싫으네요.
시계 보이면 울화통 터져서 걍 안 쓰고 어디다 짱박아두려고요.
그냥 하나 사라고 하신 분.. 평범한 모델 아니고 한정판으로 나온 겁니다.
예쁜 디자인이라 아까운 거예요ㅜㅜ
다들 비싼 명품시계 하나씩 차고 다니시나 봅니다.^^
가난한 저로서는 매우 부럽네요..
마지막으로 댓글로 조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마음 따뜻한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됐습니다.
저같이 불이익 당하지 마시고 물건 as 맡기시기 전 사진 필수로 찍어두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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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눈으로만 판을 보다가 억울한 일이 생겨 남겨봅니다.
몇 년 전에 산 로** 시계..
디자인이 참 예뻐서 제가 아끼던 시계인데 시계약이 다 돼서 남편이 손수 갈다가 용두와 본체 연결된 부분이 부러져서 시계가 제시간으로 맞춰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로** 중계점에 as를 보냈고 거기서는 as 부서쪽에 별도 의뢰를 해야 해서 시일이 걸린다고 해서 1만 9000원을 내고 일주일 정도 걸려 수리를 받았습니다.
매장과 집도 거리가 멀어서 차로 30~40분 거리를 왔다 갔다 해야 했습니다.
저에게는 그럴 가치가 있는 시계였거든요.
그런데 시계를 찾아올 당시는 자세히 못 봐서 몰랐는데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자세히 보니 예전에 못 보던 찍힘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마치 무슨 초시계 눈금 같은 찍힘입니다.
평소 억울해도 웬만하면 참는 성격이다 보니 그냥 넘어갈까 생각했지만 딱 보기에도 찍힘이 너무 심했습니다.
결국 다시 전화해서 못 보던 찍힘이 있다고 얘기를 했더니 다시 갖고 오면 as부서에 다시 확인 요청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며칠이 지나 문제의 as부서라는 곳에서 전화가 오더니 이건 생활 기스랍니다.
원래 이런 거 없었다고 말해도 생활 기스라면서..
제가 시계 운반 과정에서 저런 찍힘이 생길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뽁뽁이로 싸서 운반한 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본 거 아니니까 모르죠.
쨌든 돈 내고 교체할 거 아니면 그냥 반송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억울해서 내 돈 주고 고치기는 절대 싫더라고요.
너무 억울하고.. 결국 시계는 다시 돌려받았는데요.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나서 이 시계를 도저히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요.ㅜㅜ
여러분이 보시기에 생활 기스로 저런 여러 개의 찍힘이 생길 수 있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