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 위에는 그 어떤 것도 놓을 수 없지?
그리고 십자가 위에도 그 어떤 것도 놓아서도 덮어서도 안 되잖아.
그럼 왜 교회 십자가 위에 피뢰침이 있고 구름이 떠 다니고 별이 떠 있을까?
너네들이 생각해도 되게 이상하지 않은지?
카톨릭 뿐만 아니라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도 꼭대기 십자가에 피뢰침을 다는 건 신성모독이라고 여겼는데.
오늘날에 그 정신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건지?
예수가 죽기 전에도, 죽은 후 제자들이 교회를 열었었어도 그때는 십자가 표식이 아니었고
로마 니케아 공의회 이후에 십자가 표식이 쓰이기 시작한 걸로 나오거든.
그러니까 너네들이 진리라고 하는 것들 보면 죄다 성경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라는 거지.
너네들 머리가 있으면 좀 생각 해 봐.
이런 말도 안되는 걸 왜 진리라고 믿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