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퇴근해서 집에오면 6시 반저녁 먹고 차마시고 하면 7시반~8시그럼 또 각자 씻고 10시반까지 각자 게임하던가 티비보던가 하고10시반~11시쯤 안방에서 만나서 잘 준비 하는데
그때 남편이 거의 매일 이어폰을 꽂은채로 유튜브를 보고 있어서제가 무의식중에 하는 이야기를 다 못들어요그래서 항상뭐? 뭐라그랬어? 다시말해줘 그럼 전 항상 같은말 두번하고그게 지쳤어요
한집에서도 거의 각자생활하는데안방에 만나는 시간만이라도 귓구녕에 뭐 안꽂고 소소한 얘기 하다가 자고싶은데..
그런일이 자꾸자꾸 반복되니까좋게 이야기 못하고 짜증내고 화내게 되고..제가 너무 큰걸 바라는건지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