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간 쓰니얘기랑 비슷한데
너무 자주 싸워서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펑펑 울면서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기회달라고 그랬음..
나 엄청 이쁘지도 않고 몸매 뛰어난 것도 아니고 남친이랑 비슷비슷한 수준인데.. 뭐땜에 그럴까..
cc하는데 나 5분10분 볼려고 언덕 올라오고(우리학교 언덕 레전드거든..) 나 좀 더 본다고 강의실뛰어가고
나한테 잘보이고싶다고 운동열심히 하고.. 어깨 넓고 복근있음.. 스킨십 부담 안주고.. 심지어 군대면제임..
꽃 선물도 자주해주고.. 연락 나보다 잘하고..
쓰다보니까 ㄹㅇ진국이네..
내남친 콩깍지 벗겨질까봐.. 두렵다 ..ㅠㅠ
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