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성희롱당한걸까요..
ㅇㅇ
|2023.06.10 09:53
조회 24,168 |추천 74
이유없이 글이 안보여서 다시씁니다ㅜㅜ왜 글이 없어지는거죠...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신입으로 입사한지 3달됐고 입주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주변이 한적한 작은 공단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남자 12명 여자는 저까지 3명이고요
어제 점심먹으러가는데 주변 나무들에서 밤꽃향기가 바람따라 많이 나더라고요
밤나무가 주변에 많은 동네에 살아서 저한텐 어렸을때부터 익숙한 향기에요.. 사람들이랑 같이 가면서 밤꽃향기 너무 좋네요 이러니까
모 남자대리님이 ”ㅇㅇ씨는 밤꽃향기를 어떻게 알아?남자는 다 알지만 여자는 잘 모르던데“ 란 식으로 말했고
또 다른 남자대리님이 “에이 우리 ㅇㅇ씨 무시해요? ㅇㅇ씨 얼마전까지 남친도 있었는데 알수도있죠” 이러고
또 다른분이 “남자들은 저 냄새 맡으면 좀 불쾌하죠”하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는데 아 대화가 이게 뭐지 왜 이딴말들이 왔다갔다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어제 내내 좀 불쾌했네요
이게 성희롱일까요 아니면 그냥 작은회사 다니는 친한 직장동료들끼리의 짓궂은 장난이나 유머 그런걸까요 잘 모르겠네요 회사에 아직 제편부터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 베플ㅇㅇ|2023.06.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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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먼저 밤꽃향의 뜻을 알고 드립친거라 생각한거 같아요 근데 수준이 좀 있는 남자들은 저 여자 뭐지?하고 넘어가는데 쓰니 회사 남자들은 저급한 축에 속하는 인간들이기때문에 이때다싶어 덥썩 문거임
- 베플ㅇㅇ|2023.06.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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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입장에선 님이 먼저 성드립한걸로 보였나보죠..
- 베플ㅇㅇ|2023.06.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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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하는 이해했으면 이미 알고 있었던 건데 굳이 남자직원들 앞에하 밤꽃향기 얘기는 왜 꺼내 ; 분위기 개민망해서 그냥 민망하지 말라고 아무말이나 한 거일 수도 있을 거 같음
- 베플ㅇㅇ|2023.06.1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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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밤꽃향기가 나서 그대로 말한건데 그걸 섹드립으로 받아치는 놈들이 ㅂㅅ인거임. 글쓴이가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오는 날 우산 없어서 비 맞고 들어온 남직원이 아~홀딱 젖었네. 하면서 옷 닦을 때 옆에 있던 여직원이 젖었다구요?^^ 대낮부터 너무 노골적이신거아니에요?호호~ 라고 받아쳐도 남직원의 단어선택이 원인제공한 거라고 말할지 의문이네ㅋㅋ 일상생활에서도 사용되는 단어면 음지 의미보다 일상에 초점 맞춰서 사회생활해야지. 머리에 정액만 든 것도 아니고
- 베플ㅇㅇ|2023.06.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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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단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