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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이가 죽고싶다고 합니다.

억울해요 |2023.06.12 11:15
조회 5,816 |추천 19
올해 초 학교폭력관련 카데고리에 글을 남겼으나 화력이 약해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도움을 구하고자 결시친카데고리에 글 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작년 10월, 초등학교 3학년아이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내용은 저희 딸아이가 이상한 소문에 관계되어있다, 같은반 남자아이와 여자화장실에서둘다 팬티를 벗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친구가 있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그 내용으로 소문이 나 3학년 반이 4개밖에 안되는데 각 반에서 알고있는 아이들이 2명이상이었습니다.
소문을 알게된 후 가해아이측 부모가 만나자고 하여 가해아이 부모, 피해남자아이 모해서 부모간의 삼자대면이 이루어졌고 가해아이측에서는 그때당시 상황만 기억을 하지그때 당시 몇월이었는지, 반팔을 입고있었는지 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의문이었습니다. 해당 장면을 실제로 목격하려면 화장실 문을 열었거나변기위로 올라가 내려본다 한들 3학년 아이중에 그리 크지도 않은 그 아이가 팬티처럼 낮은높이를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았고 실제로 그 반 담임선생님께서 상황확인을 위해화장실로 데리고가 어떻게 보았냐 물어보니 변기뒤 난간에 올라갔고 그래도내려다본다한달 아이들의 머리정도 보일 높이라고 하였습니다.저희는 학교와 가해아이 부모에게 진위여부를 파악해달라 하였고 그 자리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개별상담을 통해 진위여부 파악을 하기로 하고 그 다음의 문제는 추후 의논하기로 한 뒤 헤어졌으나다음날 가해아이 부모측에서 진위여부 판단을 위한 상담을 거절하였습니다.
그에 분노한 저희는 바로 학폭위를 열었으나 조사가 깊히 진행되지않고심지어 학폭위 안건도 성추문이 아닌 소문에 초점이 맞춰져 학교장재량으로 결정이나 가해아이에게 어떠한 체벌도 없는 상황에서 종결처리가 되어 저희가 교육청으로 넘겨달라했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에서도 저희가 원하던 진위여부는 판단할 수 없다 하였고대신 원하는 시는게 있느냐 해서 저희가 명확하지 않은 사실을 소문내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들어간 서면사과를 원한다 라고 했더니 그정도의 조치는 해주시겠다 하여심의를 마친뒤 나와 담임선생님께 그동안 감사했다고 카톡메세지를 보냈습니다.2주뒤 받은 결과문엔 서면사과 조치가 내려졌고 서면사과라고 받아온 편지엔" 내가 본 걸 친구들에게 말해서 미안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너무 화가 나고 그 부모부터 찾아가 따지고 싶었으나 학교에서는 모든걸 알려주지않았고교육청에 문의해도 행정소송이 답이라기에 진행하려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간략이었고 자세한 내용은 1월에 제가 작성한 네이트 판 링크입니다https://pann.nate.com/talk/368743337교육청 심의에 가서도 그 당시 일을 증언하며 벌벌 떨던 딸아이의 모습에,또 더이상 일이 커지지않고 모든 아이들기억속에서 이 일이 사라지길 원하는 딸아이의 모습에
정말 변호사 구하는 비용을 아이와의 추억만들기에 쏟아 방학내내 아이와 놀러다니면서겨우겨우 아이기억속에 그일이 잊혀지길 바라며 4학년을 시작했습니다.4학년시작후 아이는 부회장선거에 당선도 되면서 저희는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며축하파티도 하고 아이는 당선증을 냉장고에 걸어두고 오시는 손님마다 자랑하며그렇게 지내 6월이 됬습니다. 다행히 모든 가해아이들은 뿔뿔히 흩어져 각반이 되었고더이상의 괴롭힘이 없어 잊고 지냈는데
지난주 수요일 피해남자아이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같은반 여자아이가 자기아들한테 와 그 일을 물었다며 근데 아니라고 해도 너는 맞다너는 그랬을거다 라면서 놀렸다는겁니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께 내용전달하였고 그 여자아이에게 사과를 받았다 혹시 저희아이도 그런일이 있었냐라고 하더군요
그런일이 없었기에 없었다고 또 그런일이 있으면 저희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라고한 다음날똑같은 여자아이가 하교중이던 저희 아이를 붙잡아 너 3학년때 XX랑 그런적있다며? 라고 했답니다그에 저희아이가 화가나 소리를 지르며 그런적없고 그일로 가뜩이나 스트레스받으니까 그만해!라고 화내니 그 여자아이가 장난스레 미안해미안해라며 10번을 넘게 사과했답니다.근데 자기는 사과를 받고도 기분이 풀리지않았다고해요마치 그 사과조차 자기를 놀리는것 같았다구요. 그러면서 처음엔 그 일을 이야기하는 애들이짜증이 났는데 짜증나기시작하니까 스트레스 받고있구나 알았고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느끼니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답니다.그러면서 대수롭지않다는 듯 근데 사람들이 한번씩 그런생각하지? 하더라구요
학교에 찾아가 작년에 학폭위부터 꼬였다. 작년 학폭위 안건을 성관련 성희롱으로 하셨으면사람들이 더 심각하게 생각했을텐데 진위여부 파악이 안되 저희는 아무것도 하지못했다올해는 이 소문이 누구입에서 누구에게 퍼졌는지 정확하게 조사해달라 했고그 전날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아이에게까지 찾아와 그런행동을 한 아이 부모에게 만나자고 전해달라 했습니다.또한 소문을 퍼트린 아이들에게 헛소문이다 라고 정정해달라하니 교감이라는 분이본인들은 그 일을 가지고 헛소문이나 라고 이야기 할 수가 없답니다.진위여부는 작년 저희가 너무나 원했던 부분이었으나 가해아동측에서 동의하지않아어쩔 수 없다 라고 해놓고서는 헛소문이라고 이야기해줄수 없답니다.제가 불러다놓고 헛소문이라고 하는건 된다고 해놓고 또 하는말이 제가 그럼 그아이들을 만나겠다니 그 아이들을 만날수도 없답니다.
사실 학폭위를 다시 열어도 작년과 비슷하게 별 조치없이 끝날것같고만족 할 수 없어 교육청 심의까지 가도 또 똑같을것같습니다.학교를 더 이상 믿을 수 없고 교육청 조차 저희편이 아님이 당연하니까요...
일단 저희아이에게는 전학을 가자고 권유해두었고 아이도 여름방학까지만 다니고 전학가고싶다합니다.부회장으로써의 한학기는 마치고 싶고 친했던 친구들과 작별인사도 하고싶다구요학교에는 이번에도 조사가 미비하면 전학을 시킨뒤 학교앞에서 등교시간에 1인시위하겠다고해놓은 상황이나 과연 이번에는 정말 진실로 저희를 도와줄지 의문입니다.


제 이 답답하고 한스러움을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나 괴롭습니다...애초에 __점이던 그 가해아이의 부모 얼굴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질않아요몇번이나 침을 뱉고 몇번이나 머리끄댕이를 잡고 몇번이나 찢어버리고싶은지나중에 생각하니 그때 저희 삼자대면 끝나고 해당 가해부모가 교장을 개별면담했는데그때 무언가 오고간건지 그 가해아이엄마가 공무원이라던데 그래서 자기아이 평판이 중요해남의 아이 인생을 그렇게 망가트린건지 너무나 억울합니다..
제가 어떻게 , 무언가 조치할 수 있는게 있는지 도움주세요...거짓된 소문에 희생당해 벌써부터 그런생각을 하는 저희아이를 제가 어떻게 보듬어 주면 좋을까요
추천수1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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