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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에게 이런 사진을 보내나요?

누군가 |2023.06.14 14:43
조회 107,168 |추천 2
저는 24살 여자친구이고 남친은 3살 연상에 2년 좀 넘게 만났어요
상황은 남친 어머님이 체리 알레르기가 있으신데 체리를 못먹으니 물고있다는 셀카를 보내셔서 시작됬는데
누워서 코랑 입만 보이게 찍고 살짝 파인 꽃무늬 블라우슨지 원피슨지에 체리 물고있는 사진이에요 사진은 못올리니 발그림 첨부할게요

제 입장은 사진이 살짝 야한?선정적인? 느낌인데 이상하다 이이고 남친은 가족인데 뭐가 이상하냐 그렇게 생각하는 너가 이상하다 입니다
사진을 올려서 남들에게도 물어보겠다 해서 남친은 ㅇㅋ하고 남친이 어머님께 전화로 여쭤봤는데 제 사상이 이상하다 제 욕만 먹고 안된다고 하시네요 이상하다 생각하셔서 안된다고 하신거 아닐까요? 제가 외동딸이라 아들 두명있는 집안의 어머님을 이해 못하는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보통 아들에게 이런 셀카를 보내나요? 체리 못먹어서 물고만 있다 카톡을 보내던지 아님 체리 사진을 보내지 않나요..? 셀카를 보내더라도 얼굴 다 나오게 찍지 입술만 부각되게 사진을 보내나요..? 보통 저런사진은 여친이 남친에게 보내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서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현명한 답변 기다릴게요


추천수2
반대수236
베플ㅇㅇ|2023.06.14 15:56
아 토나와.. 그걸로 맞네 틀리네 토론하는것도 토나옴. 세상에 남자 많음. 아들을 유사연애대상으로 보는 애미 둔 남자는 얼른 걸러....
베플ㅇㅇ|2023.06.14 18:58
못먹는걸 물고 있는것도 웃기네 아들한테 관종짓을 하는거 보니 어떤 인생인지 알거같다
베플ㅇㄴ|2023.06.14 14:53
저도 20대 아들이 있지만 아들에게 저런 사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굳이? 왜 저런 포즈로? 이상한 엄마이네요.
베플ZZ|2023.06.14 14:55
쎄하다 생각 들면 그게 맞을 확률이 높죠...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다를 수는 있는데 나랑 같이 할 사람은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대부분이 가지고 있지 않나요? 내가 수용 할 수 없는 다름은 존중 하되 멀리하게 됨...(가끔 존중도 안됨 ㅜㅜ) 글구 어머니께 전화해서 이상한 거 같다고 사진 올려도 되냐고는 왜 물어보셨어요... 본인과 남친 선에서 정리해야 할 문제구만... 뭐 좋은 소리 듣겠다고...ㅎㅎ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본인 이상하다고 하는데 당연히 화나실 듯 여튼 돔황챠
베플ㅇㅇ|2023.06.14 18:12
아들 엄마는 군대 조교 같아짐 아들 둘 키우다 보면 목소리만 커짐. 맨날 고기만 구움. 충고 해주는 딸도 없어서 옷도 애매하게 입음. 노스페이스 잠바 입고 장보고. 뭐 대략 이런 스타일인데. 저 아줌마는 좀 많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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